네 눈엔 그럼 비는 어떻게 보이냐

비는 존나 잘나가는 가수겸 배우였고 내가 볼때 당시 성실해보이던 아나운서가 다르게 보였다는 뜻임

음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구나.

ㅋㅋㅋㅋ 뇌피셜? 검색을 해봐
당시 아나운서 단일로 역대 최고 인기였던 최일구는 9시 뉴스 앵커하다가 좌천받고 빵만들었는데? ㅋㅋㅋ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40400187248517
닉값도 못하네 ㅋㅋ

ㅇㄷ

객관적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봐도 내 인생이 너것보다 나을테니 걱정마... 씨알도 안먹히는 인신공격 그만하고 반박팩트가져와ㅋㅋ

때통령님~~~!!! 때통령님은 무죄입니다~~~~~!!!!!

나도 갑자기 울길래 뭐지싶었는데 얘기듣고보니까 짠하더라고

나가기싫은데 쫓겨나서 몇년만에 다시돌아왔으니..

내가 그 때 지하철에서 아재 두 명이 돈 때문에 프리선언 한다고 오상진을 까더라고

내가 거기서 오지랖발동해서 노조 파업 때문에 나간거라고 이야기할뻔함

오상진이 진짜 잘생기고 프로그램도 많이했었지.. 어느순간 안보인다싶었더니 그런개있었구만

몰랐다. 그냥 안보인다 했지.

근디 그냥 궁금한건데 오상진이 그리도 미워?
방향이나 옳고 그름을 떠나 내용을 깊게 아는거 같은데 관계자 아니면 오삿딘 안티야?

아니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까 전후 사정을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는 느낌인거 같은데 부정적으로 느낌이 강해서 물어봄.
나도 정확히는 모르니까 나름대로라고 표현한거지 기분 나쁘라고 쓴 표현은 아니다.
그럼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아니다 셋 중 하나지
관계자, 안티, 좆문가.
관계자라면 전후 사정을 잘 알만한 인물이 일반인들은 모를만한 아니면 다른 관점에서 말하는 거라 생각 한다만
안티라면 작은 이슈나 찌라시에도 뜨겁게 반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혹은 니가 고집이 강한 좆문가라면 자신이 아는 지식이 무조건 옳다고 달려들겠지.
난 어느 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
그냥 술먹고 궁금해서 물어본다.

행사가 아니라 게임 패치 방법 물어봄.

**

오상진은 “KBS 박대기 기자는 공정방송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노래하다 성대결절. 전현무 아나운서는 트윗에 본인 식스팩 자랑하고 낄낄거리며 오락방송예고. 노조원들은 오늘 우중에 파업콘서트 한다는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라고 했다. 이 글은 다른 사람이 쓴 것을 오상진이 재전송한 것이다.

전현무의 18일 트윗은 이러한 비난에 대한 답글의 성격이다. 전현무는 2003년 YTN을 통해 방송인이 됐고, 오상진은 2006년 MBC에 입사했다.

한편, 오상진은 MBC 파업이 한창이던 3월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업 중에 좀 그렇지만. 위닝2012패치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패치파일을 구할 수가 없구나” 등의 글을 올렸다. ‘위닝2012’는 PC와 가정용 게임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축구 게임이다. 또 8일에는 “분노의 헬스”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자신의 맨 팔뚝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2031800266

얘 진짜 뇌내망상 오지네 ㅋㅋㅋ

방송 전 예고 영상으로 공개된 순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오상진의 눈물은 방송 이후에도 이슈가 되고 있다. 퇴사 전에도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이름을 알렸던 그가 갑작스럽게 프리랜서를 선언해 아쉬움을 자아냈었는데, 본인 역시 퇴사 이후 처음 방문한 친정 MBC에 많은 감정이 교차됐을 것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 31기 아나운서로 재직 중 2013년 노조 총파업에 참여 후 공백기를 가지다가 퇴사를 선언한 바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6/2017040600940.html

조선 좌빨이죠?

무려 170일이나 이어졌던 2012년 MBC본부의 파업 당시에도 그는 "난 언론인이다. 방송인 이전에 언론인이다. 나 같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우리들의 일밤'과 '위대한 탄생'과 대형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선배들이 헌신해온 아나운서라는 네 글자 덕분"이라며 "내가 받았던 분에 넘치는 대접에 상응하는 언론인의 의무를 다 할 것"이라는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MBC 사측은 노조의 파업을 '해사행위'로 규정했다. 파업을 이유로 6명을 해고했고, 방송 전문성을 발휘해야 할 직원들에게 '브런치 만들기' 등의 수업을 듣게 하는 등 보복성 인사를 감행했다.

'배제'는 시청자 앞에 가장 자주 노출되었던 아나운서들에게 더 치명적인 것이었다. 숱한 아나운서들이 징계를 받았고, MBC의 얼굴이었던 오상진, 문지애 등 주요 아나운서들은 방송에서 사라져갔다.

170일 파업 당시 방송 운영을 위해 수차례 대체인력을 뽑았던 MBC는 2013년 2월 신입 아나운서 공채 때 필기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한 달 내에 채용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같은 달, 오상진은 사표를 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63220#csidx09f6ad62348b4c7b7edfcf6fd214edc

오상진은 퇴사 당시 MBC를 떠난 이유에 대해 “입사 이후 시청자들 앞에서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던 내가 첨예한 갈등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은 어쨌거나 쉽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연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고 미워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게 됐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게 퇴사 이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상진 뿐만 아니라 당시 노조 총파업이 중단된 후 복귀한 노조원은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문지애, 손정은 등 아나운서들을 방송에서 찾아 보기 어려워졌다.

[출처: 중앙일보] 오상진의 멈추지 않는 눈물, MBC 아나운서들은 왜 떠났나

아 조선동아가 찌라시에요? 지금도 mbc퇴직 기자들 농성에 소송중이고 문지애 오상진 등 얼굴 아나운서 죄다 좌천받고 퇴사했는데 소설이라고? 혹시 사회생활 가능? ㅋㅋ

가져와보세요^^; 위에 걸린 링크가 조선동아인데 혼자 무슨 소리세요ㅜㅜ
우리 게이는 삼행시가 아니라 읽지도 못하노!

조선동아가 찌라시라는 순간부터 니 주장엔 신빙성이 없어져.
니 뇌에서 나오는 상상말고는 팩트가 없잖아?

위에 링크를 몇갤 걸었는데 정신승리중이야?
연관검색어 mbc 기자 투병 ㄱ

인지능력이 부족한 게이를 위해 첨언해주면
오상진 필모랑 그 옆에 날짜 봐봐^^: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