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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할머니한테 들을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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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서 존나 처먹고 오셈

47개의 댓글

2017.09.30
강연 씹명작아니냐?
0
2017.09.30
오타끄
0
2017.09.30
ㅇㅇ이는 아직도 만화 보니? 취직은 언제 하려고?
0
2017.09.30
@원짜리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저희 xx이도 만화보다가 취업 잘했어요!

아 ㅇㅇ이가 xx이보다 형인가? 깔깔 몰랐네!
0
@자우림
나이 40넘어가면 그런소리 안함. 개꿀
0
2017.09.30
@606호에 어서오세요
고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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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원짜리
취직한지 오랜데요!
0
2017.09.30
[삭제 되었습니다]
2017.09.30
@올리자올려
줘도 줘도 계속해서 주고싶은 할머니의 마음을 표현한 드립임
0
2017.09.30
@올리자올려
할미들 눈에는 마동석도 멸치지
0
2017.09.30
@렙 수간충
그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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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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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할머니는 전부 저러시냐?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셔서 저런 경험이 없다...8ㅅ8
0
2017.09.30
@하늘에서눈이
난 태어나고 1년뒤...그래도 기억에 없는건 마찬가지

할아버지한테 듣기로는 날 엄청 예뻐해주셨다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게 너무 죄송한마음이야
0
2017.09.30
@하늘에서눈이
ㅎㅎ울할머니는 새벽1시에 도착해도 저녁먹으라고 밥차려주시더라
0
2017.09.30
아직도 만화보니?
0
2017.09.30
미국에서도 추수감사절때 미국할머니들이 똑같이함. 애들 배터지게매기고 살찌우는건 만국 할머니 패시브인듯
0
우리집 할머니는 우리가족 등쳐먹고 돈빼먹은적밖에 몰라서 하나도 공감이안가네
0
개인적으로 할망에 대한 기억은 안좋음

조부님은 도지사한테 상 받을정도로 올곧은 분이섰는데 할망은 쓰레기

어느정도냐면 조부님 타계하시고 나서 그 시골에서 왕따당하다가 나가뒈짐

그동안 실드치신 조부님에게 명복을..
0
2017.09.30
@인간들헛짓거리오지네
측은하게 생각해라 니 할머니임. 어렸을때 얼마나 좆같이 사셨으면 그렇게 됬겠냐.
0
@159159344
조부님이 사시는 동네는 존나 시골깡촌임.

거기서도 조부님빽 믿고 갑질하다가 왕따당할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설명 가능한가?

아무리 쉴드 칠려고 해도 그 할망은 쉴드 못침
0
2017.09.30
@인간들헛짓거리오지네
니 할머니가 어지간한 인간 쓰레기였나보네. 불쌍하다 조부.
0
2017.09.30
@159159344
좆같은 상황에서 올바로 걷는 사람들은 얼마든지있어
저건 그냥 쓰래기야
0
2017.09.30
@Noctiz
그러네. 저 새끼 할매미 개쓰레기였네. 근데 그런것도 유전 아니냐? 그런 피를 물려받은 저 새끼도 위험하네
0
2017.09.30
@159159344
통찰력 ㅆㅅ/ㅌㅊ
0
2017.09.30
먹고있는데 계속 먹으라는거 너무싫어
0
2017.09.30
근데 이거 원본은 '추석날 할머니 본 손자 공감' 이였는데 뒤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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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난 파오후라 그만 처먹으라하시는데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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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아 내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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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제목보고 이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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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우리 외할머니는 복근있으신데 ㅎㅎ 나보다 힘세신듯 가면 맨날 프로틴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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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판 개붕이는 아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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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점심먹고 좀있다가 떡먹고 약과먹고 곶감에 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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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나이를 그렇게 먹고 아직도 만화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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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할머니 안계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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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광후는 추석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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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멍뭉이한테 맛있는거 주고 와작와작 먹으면 커엽고 후뭇하잖아
할매들도 똑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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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2017.09.30
돼지새끼처럼 그만 쳐먹고 나가서 일이나 도와주라하시는데
0
2017.09.30
할머니 않계시는데..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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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외할머니는 배부르다고 됐다고 해도 뭘 자꾸줘서 짜증났는데 ㅋㅋㅋㅋ 국에 밥말아먹다가 깨끗하게 먹었다고, 내 국그릇에 건더기들 퍼줄 때부터 정나미 뚝 떨어짐
0
2017.09.30
@Eldorado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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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ㅋㅋㅋㅋㅋ웃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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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우리집 할매새끼는 개년이라서 공감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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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강연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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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욱시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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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나 어릴때 돌아가신 외할배 맨날 너 반에서 몇등했냐.? 물어봐서 5등이라고 뻥침. (실은 뒤에서..)
0
2017.09.30
손자가 할머니한테 하는 말 아니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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