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RPG ㅋㅋㅋㅋㅋㅋ

난 존나 상상만 하고 실제로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소풍잼 ㅋㅋㅋㅋㅋ

소풍을 무슨 고렙존 이런대로 가면 이악물고 렙업도해야하네 개꿀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공항에서 1시간쯤 더 가면 있는 이케이지마 라는 조그만 섬에 실제 있는 N고등학교

카도카와 주식회사가 법인. 카도카와는 출판사 업계이며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을 주로 함


N고등학교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2svCyhzrmkDHzE8yTyid-w?nohtml5=False

드디어 개드립에서 특이점을 제대로 알고쓰는놈이 나타났네 추천받아라

저때 혼자 VR 벗고 돌아다니면서 여자애들 다리구경 ^오^

교사랑 웹섹스

고노방구미와

특무새 ㅂㅁ

이거 히키코모리 방안책 같은 느낌이다

그래.. 이 정돈 돼야 특이점 드립을 받아주지

삼성 껄 쓰는 건 좀 의외네

자기들 제품에 가장 큰 자부심 느끼는 애들아님?

애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긴 한데
강제로 하는건 악영향이고 그렇다고 냅두자니 교육수준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나쁜 방법은 아닌것 같긴 한데 근본적인 해결은 힘드니 문제지

키야

와르닝이또

최근 쓸데없이 넘쳐나는 특이점 드립중 가장 가까운 의미였다 ㅊㅊ

와 카도카와 지린다;;

갤럭시 저거 로고 겁나 신경쓰인다. 왜저리 촌스럽냐. 좀더 샤프하게 만들수없나

일본 히키 문제가 심각하긴 하나보다 저런거 까지 생겨나고
전에 히키들을 위한 인터넷 학교 만들어진거 생각나네

예술경영 시간에 배운건데

일본은 60년 후반부터 80년대까지 황금기를 맞이하면서
그때 만든 경쟁, 획일화 교육스타일이 일본 황금기에 이바지 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기가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할때에도 더더욱 경쟁, 획일화 교육을 무리하게 이어갔고
그로인해 많은 아이들이 부적응, 이지메 현상을 겪으면서 부등교자가 생겼다.
90년 후반에는 정점을 찍어서 (100만이 넘음.) 대안학교, 민간지원 엄청나게 늘어났다.
예를들면 하고 싶은것만 하면 되는 학교, 자연에 자리잡고 잡고 놀기만 하는 학교.

저런 온라인 학교가 순전히 히키문제 때문에 생겼다고 보기보다는
과거와 현재 일본의 전형적인 학교교육에 불신하는 부모들,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보면 더 편하다.
부적응, 이지메 현상을 겪으면서 그게 중증이 되었을 때 히키가 되는거기 때문에
히키가 된 애들을 교육시키려고 저기에 보내는게 아니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보내는것으로 보인다.

근데 왜 잽들이 싫어하는 기어vr 끼고 있냐;;

저런거를 보면 기술적 특이점이 왔다고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뭔 병신같은짓을 하는 걸까 하고 생각해야하나 매우혼란스럽기는 한대
나도 저거했봤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말해서 직접안보면 물리적인 행위가 가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함. 고로 의외로 학교폭력이나 왕따가 안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