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존나 좋네

ㅋㅋㅋㅋㅋ

난 드로즈 아님 못 입겠더라. 자유분방하게 흔들리는 그 느낌이 적응이 안돼. 그냥 드로즈가 편하더라고

너무 크다보니 드로즈 입으면 답답함

트렁크가 편함. 집에서 트렁크만 입고있음 반바지대신

부랄복지원

얘들 광고는 왤케 개병맛같으면서 개참신함 ㅋㅋㅋ

고추는 내놓고 입으십시오

알집인가

출구가.... 없어?

스틱스린 이름과 빤쓰안의 상황을 살펴보면 한번 입으면 알 두개만 남아서 집안에에 경제적 여유가 넘친다... 그런 뜻인가?

스틱스 강을 건너는 방법~

갈색 의자는 똥꼬를 의미하는것인가?

기타가 붙어있는데 저건 뭐냐 ㅋㅋㅋ

드로즈 입어야 좋대서 10년째 입고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내가 체질상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하는데 그럴 때 마다 귀두가 자꾸 왼쪽 허벅지로 내려가서 공기를 만남.

그럼 바지에 쓸려서 귀두 아파 ㅅㅂ

위로 올리자니 밴딩에 걸려서 존나 거슬림.

오줌구멍있는 드로즈 입으면 반발기만 해도 그리로 튀어나오는데 의식못하고 옷갈아입다가 쥬지 튀어나와있어서 존나 당황한게 한 두 번이 아니야

근데 또 트렁크는 텐트 존나 쳐서 또 싫고

제일 중요한 게 없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