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쁨.

우리는거보더 정성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없다생각함.

대신 맛이 공장에서 찍어낸 맞으로 균일화됨.

맛이 문제겠지 +제대로 하는집보다 노동력 훨씬 덜들텐데 값은 비슷하면 창렬화

싹 청소하고 우리지 족발먹으면 발톱 때 먹는거다 곱창먹으면 돼지 똥먹는거다랑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면됨

씨발.. 이런 말해줘서 고마워.. 전에 그새끼 글 보고 뭔가 아니라 해줄 사람이 필요했어..

ㅋㅋㅋㅋㅋ아니란 의미로 한말이긴함 ㅋㅋ

옛날 어디서봤는데 곱창은 ㄹㅇ이던데ㅋㅋ 깨끗이 하는곳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더 많을듯 ㅈㄴ더러움ㅋ

틀린말은 아닌데 아무런 양념안하고 구웠을때도 냄세가 안날정도의 끙아면 끙아라 할수 있을까?

똥은 똥이지ㅋㅋ 니 입으로 들어가는데ㅋㅋ ㅅㅂ

뭐 그렇게 따지면 난 먹을수 없는 음식 없다고 생각해서 내입안에서 안역겹고 만드는 과정이 법적으로 문제 안되고 먹어서 탈나지 않는다 이조건들만 만족하면 걍 먹을듯

어디서 읽은 댓글에 자기 할머니 집에서 국밥 만들때 망치로 옥수수 다 털어 내고 한다함. 그게 깔끔한 맛의 중요 포인트라던데

망치로 옥수수턴다는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옥수수털이

날씨 풀려서 안땡기지.. 개 추운바람 쌩쌩불어야..

부산도 추운데 뭐 어디 적도 부근에 사나

어디길래 풀렸냐

인천 청라는 얼어죽겄는디

청라 좋은곳사누ㅋ

아니 사는건 아니구 일때문에 아침일찍왔는데 춥더라고 ㅋㅋ

실제로 그런집있긴한데 먹어보면 특유의 그 맛이 덜하더라

찐한맛이 덜해

가게밖에 가마솥있으면 확실함ㅋㅋㅋ

아 나도 이말 쓸라했는데ㅋㅋ 보여지는게 없으면 액기스지ㅋㅋ

시장통 국밥집몰려있는데보면 가마솥 두어개씩있고 아줌마는 돼지머리분해한다고 칼질하시고 가게문열고 들어가면 아저씨가 어서오세요 하면서 반찬이랑주고 주문받고 좀있으면 뚝배기 가져와주심ㅋㅋㅋ 가게안에는 돼지누린내? 그런 고기냄새가 가득차있어서 밥먹고 나오면 누가봐도 국밥먹고온사람 티가 팍팍나고 지나가던 강아지가 부담스럽게 날 계속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