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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발라버리는 만신

 

50개의 댓글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2
2022.02.23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저따.』

0
2022.02.23
@내창짜빨아줘

크와아아앙

0
2022.02.23

SATURDAY (목요일)

0

용주골블루스 1화 제목 선에서 컷

1
2022.02.23
@년째똥오줌못가림

예비 창녀

0

낮선 천장이다

0
2022.02.23

저거 소설들 읽어볼만한거이?

0
2022.02.23
@귓볼저격수

전부 명작

0
2022.02.23
@귓볼저격수

필독

0
2022.02.23
@귓볼저격수

개띵작

0
2022.02.23
@귓볼저격수

모비딕만 봤는데 나름 재밌게 봤음

0
2022.02.23
@귓볼저격수

설국은 그냥 일본스러운 소설이다 생각하면서 재밋게 봤고 이방인은 보고서 씨발왜썼지? 싶어서 유튜브 강의함 때리고 2번봄 재밌음.

모비딕은 안봐서 모르겠다 나름 다들 이름남긴 명작들임

0
Wae
2022.02.23
@귓볼저격수

설국은 너무 슴슴해서 재미없음

모비딕 이방인은 추천

0
2022.02.23
@귓볼저격수

설국 추천 지금보면 딱 맞네

0
2022.02.23

맨밑짤은 ㄹㅇ 4분면으로 나눠서봐도 안웃긴곳이 없음ㅋㅋ

1
2022.02.23
@귀찮음

이사분면은 어디가 웃긴거에욧?

0
2022.02.23
@김치맛쿨피스

허벌창 와꾸

0
2022.02.23
@천마데스빔

아앗.. 텍스트가 너무 강렬해서 그림을 보지 못했다.. 이것이 라이트 노벨..?

0
2022.02.23
@김치맛쿨피스

16세의 얼굴

0
2022.02.23

마션 : 난 ㅈ됐다.

1

저 위에 세개 매력적이네

0
2022.02.23

까뮈의 이방인 첫 문구 보고 바로 책 샀는데

저런 감성 없이 그냥 번역체여서 실망했었음

1
2022.02.23
@오골닭

맞어 나도 한창 세계고전 맛들렸을 때 가장 큰 고민거리가 어느 출판사(어떤 번역) 책으로 읽을 것인가 였음

그리고 그 답은 아직도 모르겠음

0
2022.02.23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0
2022.02.23
@평택국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는갑지

0
2022.02.23

설국은 안읽어서 내용을 몰라서 그런가 2,3위가 훨씬 와닿네

1
2022.02.23
@느그국

두께 가장 얇으니 츄라이

0
974
2022.02.23

어떻게 사람이름이 허벌창

0
2022.02.23

안나 카레리나 있을줄

0
2022.02.23

태초에 마나가 존재했다. 그리고...

0
2022.02.23

설국은 아직 안읽어봤네

0
2022.02.23

어느 4분면을 봐도 웃을 수 있는 만신ㅋㅋㅋ

0

話說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무릇 천하의 대세란 오랫동안 나뉘면 반드시 합하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다면 반드시 나뉘게 된다.

- 삼국지연의, 나관중 -

 

이게 최고 아니냐?

홍콩, 티벳, 위구르 독립을 지지합니다.

4
2022.02.23

허벌창이란 이름으로 평범하게 사는것도 이상하긴 하네

0
2022.02.23

북철촌 이 좆게이 새끼야.

 

-황룡-

0
2022.02.23

설국은 문장이 참 예쁨

0
2022.02.23

리빙포인트. 송정역 1003 주소는 실제로도 송정역 주소(송정동 1003-1)와 동일하다

0
2022.02.23
@바라보는자

지도 보니 걍 역 주소인데?

0
2022.02.23

1003번지 메모

0
2022.02.23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근하하하

0
2022.02.23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마션

3
2022.02.23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0
2022.02.23

4분할 웃음벨 ㅋㅋ

0
2022.02.23

그래, 사실이다. 나는 정신 병원에 수용된 환자다.

-양철북

0
2022.02.23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광장

1
2022.02.23

X됐다.. 마션

0
2022.02.23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1

괴물초장이를 아시오?

미법의 가을이다

 

오글거려도 영어로 번역됬고 판타지문화가 아니었음7ㄴ 개지린다고 빨았을 작품이

드래곤라자

 

서구권에서 시대만 빨랐어도

글에 낭만이 넘친건 드라곤라자징

물론 작가가 나중에 좀 오글거린다고는 햤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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