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장사잘하네

난 욕 안하면서 봤다

볼사람다봣다 ㅇㅈㄹㅋㅋㅋㅋㅋ

ㅈ망한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사람은 다 본 건 맞지

대신 안 볼 사람이 훨씬 많아서 글치

대략 97-8% 정도로 말이야

뭐래 ㅈ도 광심엊ㅅ엇는데

볼사람? 누구여도댜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볼사람은 안봤다

그것이 시청자니깐

볼사람이 없어서 다본거 맞네ㅋㅋㅋㅋㅋ

승희 ㅋㅋㅋㅋ

캬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박예니 나온대서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기대했는데

방영한지도 몰랐음

우리 어머니도 잘 보시더라

설강화 방영금지 뭐 이런건 반대 하는데

그거와는 별개로 보통 볼 사람들은 다 봤다 라는건

한 7~80퍼센트정도 였을때 사용할수 있는 문장 아니냐?

3%대를 가지고 볼 사람들은 다 봤다 라고 쓰는게 맞는건가?

ㄷㄷ

차우센족들 많이 봤겠지 뭐...

설강화 논란이 애초에 여초발임

일단 논리 있는 척하는 논리가 특기임 막상 찾아서 보면 별것도 아님

그런데 여초쪽은 드라마를 원래 욕하면서 보는게 일상임

그걸 공감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

또 너야...?

요즘 저런거 누가봄

배운사람들은 mlb nfl f1 이런거 본다

딪플 1위도르 ㅋㅋㅋㅋ

오히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난 안봤는데?"라는 식으로 댓글이 부정적인듯

본문 내용은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끝까지 보니 역사 왜곡을 주장하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었으며 반응도 나쁘지 않다는 거잖아

나도 봤는데 ㅍㅁ들이 주장하던거랑 실제로 다른게 많았음

가장 기억나는 것 중 하나가 "간첩이 도망치는데 왜 민주화 운동 대표곡을 bgm으로 깔면서 웅장하게 표현하냐" 라는거였는데 실제로 보면 간첩이 도망치면서 학교쪽으로 잠입했고, 그때 학생들이 노래 부르고 있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bgm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

개드립도 거의 끝까지 물거 늘어지던 애들 많던데, 그쪽 애들이라고 봐야

초반에 커뮤에 찌라시 살포하면서 논란 확 잡았어야됐는데 그거 못 해서 아직까지 욕먹고 있네

제목이 좀 그러네. 그냥 '욕 하면서 볼 사람 다 봤다 놀라운 결과'면 몰라도 "난리치더니" ??

돈 받고 쓰는 소설작가가 제목 어그로하난 기깔나게 뽑았네 ㅋㅋ

이거 내용알면 어처구니가 없음

안기부가 북한에 돈먹여서 선거직전에 납치극 벌여달라고해서 정해인이 남파되서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여주인공이 있는 여자 기숙사로 피신

그러자, 안기부가 여자기숙사 폭파시키고 기숙사생 죽여서 선거이기려고 공작 --> 실패

오히려 발작하는애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 라인인데

처음에 "운동권으로 활약하는 간첩" 이라는 망상으로 까다가 아니니까 끝까지 우틀않 시전하면서 병크를 터뜨린 사건

무관심 ㅎㅎ

ott 광고 겁나 하더만

헤럴드 저기는 언론사가 아님 ㅋㅋ

볼 사람은 당연히 보지 보지;;

멍때리던 승희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