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을 잠깐잠깐 느끼는것보다 쑤우우우우욱 하고 스치고지나갈때 가버린다던데.

큰게 좋다더라

여자들 굵기 vs 길이 하면 굵기 선택 비율이 높더라

길이는 10만 넘어도 됨 대신 굵기랑 강직도가 중요한듯

저런거 그냥 낭설이다 생각하고

애인 있거든 충실히 사랑해라

크기가 작건 굶기가 얇던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카바 가능하다

성마스터드립넷

서로 만족하면 됐지 뭘 그렇게들 따지고 있어 ㅋㅋ 아니면 만족할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다 노력이지..

13정도면 그때부턴 두께와 강직도가 유의미해진다고 봄

아니 그래서 그 규격이나 좀 알러주지

정확한 cm를 알려달라고

옛날에 저 짤 보고 아 나도 자신감 가지자!! 했는데

종종 술자리에서 얘기하다보면 하나같이 다 돼지코 느낌 불쾌하고 이런거 잘 모르겠다 하고 길고 굵은게 최고다 라고 하길래 저 성교육 뭔가 이상하다 했었다....

근데, 구성애가 말한 건 자궁경부에 닿는다 어쩐다 하는 거 보면 길이를 주로 말하는 거고,

아래 댓글들은 대부분 굵기에 관한 것 같은데, 아닌가?

남자 비뇨기과 의사 9명과 여자의사 1명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남자의사들은 오랜 시간 격렬한 토론 끝에 성기의 크기와

성적 만족도는 아무 상관이 없단 결론을 내렸다. 그러자 여자의사가 '아무리 그래도 크기가 제일 중요해요' 라고 한마디 했다.

그러자 남자 의사들은 일제히 깊은 침묵에 빠졌다고 한다.

커지는 방법이 없나

니들이 간과한게 있는데 저 여자들이 말하는 '커야 좋다'의 크다가 얼마나 큰건지는 남자기준과 여자기준이 다름. 남자가 봤을때 '이정도면 존나큰거지' 하고 여자가 말하는 '커야 좋다'랑 기준이 다를수 있다고

물론 나도 남자라서 그 기준이 몇센치인지는 잘 몰?루

크면 아파서 싫다는 여자도 있고 클수록 좋다는 여자도 있고 사바사지뭐

남자던 여자던 관계시 만족도의 상당부분은 심리적인 만족감에서 온다. 우리 남자들도 똑같이 소중이가 미끌미끌 마사지 된다고 해도, S라인 미녀에 의해 자극되는 것과 빨래판 추녀가 해주는 것이 전혀 다른 느낌인 것과 마찬가지. 빨래판 추녀도 '기능적'으로는 얼마든지 사정시킬수 있는 자극을 줄 수 있는 혀와 거시기를 가지고 있겠지만, 대부분의 개붕이들이라면 꼬무룩이겠지.... 여자도 마찬가지임. 단단함, 꽉 차는 느낌, 이런 것들이 여자에게 주는 심리적 만족감이 대단한 것.

조루는 어쩌란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