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1인당 GDP는 약 1.7만 달러
3만 7천 달러인 대한민국의 반 살짝 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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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색깔모음
10년전 4천만원 지원받았던 세쌍둥이 엄마 이모씨(33) 이번에 시행될 다자녀 지원금 (최대10억원- 5명 자녀 출산시 지급) 보고
무리하게 임신하다 사망...
스타2할사람
창원에서 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
sdffs
부드러운공기
페미의 차이
인천빠순이
3자녀 파티구합니다~~~~~~
못박힌배트
창원시에서 비슷한거 해보려다 시도도 못한건, 그냥 단순하게 '돈'이 존나 많이 들어서 그럼. 페미언냐들이 발광을 하던말던 그 이전의 문제지
창원시 1년예산이 900억이고, 거기서 복지예산이 30%정도 차지함. 단순하게 따져도 다른복지 다 때려치고 지원해도 꼴랑 300건밖에 지원 못하는 정책임
문제는 이게 1회성도 아니고, 해당자 나올때마다 계속 꼬박꼬박 지원해줘야 하는거임. 걍 정책 실제로 하면 돈이 딸리니 지방채 긁다가 빚 제대로 쌓이는 정책이라, 굳이 여성단체가 아니라도 제정신 박혔으면 누구라도 반대함
ㅂㅅㄷㅎㅅ
창원시 예산은 2022 기준 3조 7천억이다
못박힌배트
다시 보니 천원단위인데 잘못계산했네. 그거 보고 다시 조직별 세출총괄표 확인해서 창원시 복지국 사회복지과 총 예산 보니 1800억임. 창원시 출생아가 2020년 5천명이 넘는데 1800억으론 예산 반은 출산보조에만 때려박아야할듯
Cso
인구 3만명사는 군 예산이 1년 수천억원대입니다 선생님
100만명 가까이 사는 창원이 900억이 말이 되냐
못박힌배트
천원단위라고 써있는걸 못봤다. 이번엔 제대로 확인해서 본 결과 창원시 복지국 사회복지과 예산은 2022년 1800억원대임. 1800억으론 1억씩 뿌리기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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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오차가 97%p!
어떤 지식으로 아는체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냐 ㅋㅋ
못박힌배트
천원단위로 써진걸 못봤지ㅁ뭐야. 내가 잘못본걸 인정한다. 그래서 이번엔 천원단위까지 싹 확인해서 창원시 조직별 세출총괄표 확인해보니, 복지국 사회복지과 예산은 2022년에 1800억임
여전히 몇백억씩 단일사업에 투자할 여력은 안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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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책적인 부분의 실행가능성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게 없으니 함구하도록 하겠음 ㅋㅋ
못박힌배트
창원시는 노인복지 청소년복지 보건복지는 따로 처리하니깐, 사회복지비는 기초생활수급이랑 취약계층지원비로 쓰겠지. 이것도 매년 나가는돈인데 창원시 출생아수가 2020년에 5천명이 넘었으니, 출산보조하면 연 천억은 나갈텐데 많이 무리로 보인다
몸이무거워지는시간
확실한건 나중에 어떠한 정책을 펼치던 지금 2030은 지나가는 세대임 지금부터 좋은 정책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지금 결혼 적정기 세대는 효과 미미함 그러니 딸이나 치시면 됩니다
운영센터
우리나라는 결혼도 출산도 할 가능성이 없는 그 종족들이 반대할거같네
바니바니당근당근
인공자궁이나 만들어...아프게 낳기 싫음...
브룽브룽쀼쀼
대출받고 애낳고 이혼율 ㅈㄴ 올라가는거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