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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서울고 앞 고등학생 중학생에게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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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댓글

2022.05.08

고등학생은 중학생 여러명이라 하고 그중 하나에게 칼 찔렸다 하고, 가해자 중학생은 "혼자" 가기 무서워 부르는곳에 바로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이탈한뒤 칼을 사고 굳이 다시 고등학생들이 부른곳에 갔다는거지? 뭐가 이리 말이 안맞아

0
2022.05.08

근데 애초에 시비를 왜 걸었지 …?

5

참으면 윤 일병 못참으면 김 병장 류 사건 같음

0
2022.05.08

숲속친구들 잠깐만 들어가보세요~

0
2022.05.08

무서우면 도망을쳐야지

칼을들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이무슨 개떡같은소리지??

8
2022.05.08
@흫햏흫햏

미안한데 모든 표유류 행동 방식은 2가지로 정의됨 공포에 도망을 칠꺼냐 OR 공격을 할꺼냐 전혀 개떡같은 소리가 아님

0
2022.05.08
@년째덥다

ㄴㄴ내가말하는건 공포심과 두려움에 떨면

그장소를 피해야지 칼을들고 간다는건

무슨심본지 모르겠다 이거지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하던지

굳이 법과질서따위 개나줘버리고 칼들고 맞서러간다? 이해할수가없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거면 사회화가

덜되었기 때문에

깜방에서 재사회화하면됨ㅇㅇ

 

0
2022.05.08
@흫햏흫햏

맞으면 화가 나? 안나?

0
2022.05.08
@초음과살균기

ㅋㅋㅋㅋ사회에서 정해놓은 법과질서가있는데 그럼너도 누구한테 기분나쁘게하면

그사람이 너 칼로 찔러도 할말없겠다?

ㅈㄴ철없는소릴하는구나...

0
2022.05.08
@흫햏흫햏

중고딩사이에 법과 질서를 논하네 걔들 세계는 주먹이 다야

0
2022.05.08
@초음과살균기

주먹은 이해하지만 칼은 왜쳐들고오냐고 시발

뇌빼고 얘기좀하지마;

너가 학교다닐때 쳐맞으면서 일진들 칼로 찔러죽이는 상상만 수십수백번 해서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거같은데

6
2022.05.08
@흫햏흫햏

북한이 핵개발 하는거랑 비슷한거같음

나 고등학교때 괴롭힘당하는 찐따 있었는데 걔 마이 주머니에 항상 커터칼 갖고다녀서 김커터라 불렸음

본인이 정한 괴롭힘이 선을 넘었을때 방어할 목적으로 휘두를 용도였겠지 아마

1
2022.05.08
@년째덥다

‘폭행 당하는 도중 우연히 칼을 주워서 방어를 위해 공격했다’ 와 ‘형들이 불러서 자의적으로 그 장소에 가는 도중에 칼을 구매해서 찔렀다’ 에는 큰 차이가 있지 않니

 

심지어 단순히 칼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외에 경찰에 신고한다, 가지 않는다 등등의 여러 선택지가 있는데도?

1
@노네임드

ㅇㅇ 맞음. 칼을 사들고 간 거는 애초부터 상대에게 상해를 입힐 의도가 있었던 거로 취급될 걸

1
2022.05.08
@비건페미캣맘촉법소녀레즈중졸오피여경

어차피 촉법소년인걸;

0
2022.05.08
@흫햏흫햏

도망? 오늘은 도망갔다. 그럼 내일은??

0
2022.05.08
@구리톡

선생님,경찰 무슨방법이든지 있지

경찰쪽까지 연락가면 대부분 터치안함

중학교때 괴롭힘당하던애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하고 양가부모님 만나서 얘기하고

결국 서로 터치 1도안하게됨

 

그럼 칼로 찔러야되냐?

진짜 찐따같은생각만 하네ㅋㅋㅋ

0
2022.05.08

고딩 진술은 자체적으로 내용이 성립이 되는데

중딩 진술은 내용이 많이 빠진 느낌으로 자체적으로 내용이 성립이 안됨

중딩이 소설쓰고있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함

1
2022.05.08

가해자인 중학생이 경찰에게 끌려가면서도 담배를 피운게 사실이라면 중학생말은 무시해도 될것 같은데..

0
2022.05.08

난 중학생은 모르겠고 먼저 집단으로 시비털고 지랄한 고등학생 새끼만 욕하겠다

부먹 강요 하는 부먹충 같은 새끼들 왜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먼저 시비질이야

6
2022.05.08
@고양이발2

222

저 나이 때 2살이면 엄청 큰 차인데 단체로 어린애한테 먼저 시비 걸었다는 건 양측 모두 동일한 입장이잖아.

0
2022.05.12
@고양이발2

자세히 봐 고등학생 말로는 그냥 지나가는 고등학생들한테 칼들고 위협했다자나 근데 중학생 말로 10명 넘는 알면식도 없는 고딩들이 줘패려고 불렀기에 칼을 사들고 갔다는데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0
2022.05.08

확실한건 이새끼들 글 드럽게 못쓴다는거

0
2022.05.08

08년생... 09군번인데...

0
2022.05.08

시비 먼저 걸었다고 하는거보니깐

불러서 겁을 주고 폭행한건 맞나보네

0
2022.05.08

진짜 찐따드립넷 아니랄까봐

칼들고 사람찌른 중딩을 옹호하는새끼들이 있네 시발;

물론 시비걸고 폭행한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도 죄가있지만

왜 굳이 다른선택지 납두고 범죄자가 되는

선택지를 고른걸까 의문임

3
2022.05.08

방구석 대법관들 대거 등판

0

고딩이 중딩한테 선물줄려고 부른건 아닐테니

방어수단으로 들고갔을라나

0
2022.05.08

저 가해자란놈 글 쓴거 가독성 개씨발이네 뭐라고 하는거야 도대체

0
2022.05.08

가해자가 맞긴함? 수십분간맞았다면 정당방위같은데?

0
2022.05.08
@구이언

칼 평소에도 들고다녀요?

0
2022.05.08

우발적으로 가해자들이 찔렸는데 몸이 넝마가 돼버렸구마이.. 어느쪽이 진실이던 곤란할듯

0
2022.05.08

"저는 누워있는데 형들이 저가 사온 칼에 찔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2.05.08

ㄹㅇ 재판경과 보고싶다

0
2022.05.08

저런애 제발 사형선고 하면 안되냐?? 존나무서워

칼로쑤셔서 살인미수 - 신고 -

잡혔는데 미수라 형량 대충살다가 출소 - 보복살인

 

저런새끼 형량 채우고 나와서 피해자 보복할경우

피해자는 누가지켜줌??

0
2022.05.09

공포심 두려움 원툴소설

너무 허접하네요

0
2022.05.09

아무리 봐도 가해자측 진술이 너무 말이 안되는데? 길가는데 갑자기 무서운 형들이 불렀다는데 그 이후 행보들이 모순적이야

1) 이리 오라고 위협을 했는데 (칼을 사기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걸 제지하지 않았다. 혹은 제지하려다가 실패했더라도 도주하지 않았다.

2) 밖에서 "수십명"이 자신을 위협하고 있는데 기껏 가게 안으로 피난해서 가게 주인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하거나 동행할 것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혼자 대치할 생각을 했다.

 

사실 생각나는건 더 있는데 ㅈ문가 뇌피셜이라 쳐도 위에 두가지 때문에 진술에 신빙성이 없음

0
2022.05.09

아무리 애새끼들이라지만 평소에 공부나 책은 존나게 멀리하는것같은 필력이네 ㅋㅋ

0
2022.05.10

애새끼들 글이 왜 다 저모양이야 ㅡ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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