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고 복싱을 배운 고양이
9
|
6월9일이생일임
| 18 | 2 분 전 |
日 30대 2명이 지적장애 50대 동료 세탁기에 돌려..."넌...
31
|
aksmfqnwk
| 35 | 7 분 전 |
이대남, 삼대녀가 각각 쓴 희생자 조롱편지
29
|
판다곰
| 46 | 9 분 전 |
개드립에서 보로롱 거린 한남들 다 뒤졌다 ㅋㅋㅋ
21
|
준구
| 44 | 9 분 전 |
시청역 토마토 쪽지 범인 밝혀진 후 익명판 근황
41
|
ab136ws
| 79 | 15 분 전 |
그 시절 청량리 정신병원 괴담
25
|
아도니스
| 63 | 18 분 전 |
기괴....뉴진스 영상에 댓글 단 65세 일본인
63
|
파멸적상승
| 70 | 20 분 전 |
요즘 아파트 조식 수준
83
|
띠뭉
| 63 | 23 분 전 |
ㅇㅎ) 찢어진 바지
29
|
dENEb
| 41 | 30 분 전 |
[속보]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에 환원&q...
48
|
세기의명작스타워즈
| 85 | 33 분 전 |
한국 야구 역사상 번트로 홈런친건 처음
109
|
입에서똥나옴
| 102 | 51 분 전 |
모가디슈 실제와 영화적 각색
62
|
구라왕
| 89 | 52 분 전 |
불법주정차 신고했다가 박제당한 개붕이...jpg
30
|
여자치킨
| 80 | 52 분 전 |
토마토 주스로 희생자 조롱한 남자 자수
124
|
닉네임변경35
| 93 | 52 분 전 |
애@미가 조선족이신가요?
23
|
츄파카브랄랄라
| 69 | 53 분 전 |
캡틴아메리카4 슈트공개
104
|
바키한마
| 67 | 54 분 전 |
(정리) 드릉드릉, 허버허버가 왜 남혐용어인가?
100
|
예쁘고고운말
| 84 | 56 분 전 |
싱글벙글 스마트 물병
33
|
입에서똥나옴
| 46 | 56 분 전 |
야구문화를 보고 충격받은 아이돌팬
49
|
준구
| 69 | 1 시간 전 |
길에서 휴대폰 봤다가..."저 남자가 저 몰래 찍었어요.&...
128
|
닉네임변경01
| 138 | 1 시간 전 |
짱구아빠
지옥참마도....ㄷㄷ
그린라이트
킹룡
구울 (목)따러가면
고질라
어머니 마운틴 킹이셨네 구울 꽃을 피워라
달묘
야언좆
갓정연
엄마가 무라딘 ㄷㄷㄷ
누드화
눈물쏙 흠!
djnard
해바라기 ㅋㅋㅋ
령수
성검마킹 ㅋㅋ
장래희망휴먼
아기는 혼자남아 집지킨다 와 ㄷㄷ
Gomputer
그치 본진이 털리면 뒤가 없지
야근
디펜스게임지리네
남루당
아기는 혼자 남아: 본진! 본진! 넥서스 터져욧
아도크
노래 끝이 결국 애가 죽는거였던가?
인자약
왜 애를 죽이고그래
번째의자아
스르르륵 잠이 듭니다..
눈설탕맛쿠키
노래가사가 엄마가 굴따러간건 그냥 표현이고 애 버리고 도망간 노래라던데 아닌가 ㅋㅋ
발음도일부로라고하니
2절에 돌아오긴 해
별바다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나는 태어날 때도 울어본 적이 없어 병신아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타지리
울어라
Gomputer
와.. 대흉근이 웅장해진다.
개념없어서힘드러
갑자기 분위기 파티사냥ㅋㅋㅋ
홍동백서
아귀는 단신으로 본진을 사수합니다.
년존버
코드네임 아기
도내 s급 쿨뷰티 미소녀 소꿉친구
최연소 소드마스터
졸업후 왕실기사단 입단
한수영아바타01
엄마가 몬스터 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년동안금식
"미안해 영감 다신 뽑지않으려 했건만" 짤 생각나넹
게이야
저문장 ai그림 그리는 거에 해보고 싶네ㅋㅋㅋㅋㅋㅋ
섹시코만도
이따 해봐야지 ㅋㅋㅋㅋ
Tenvia
" 구울 땄다 "
우르보사
영감 미안해요…
Sead
아니 굴은 왜 구울로 적어놓은거야 ㅋㅋㅋ
주둥이척수반사
빛으로 정화해야하오!
술콩
오이스터라구
MookieBetts
아이가 미처 깨기전에 섬을 습격한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고 돌아가는 내용이었구나
가슴둥이
아니 어두운곳에서 숨어지내는 구울들
찾아가서 죽여버릴라하네
칼라바리스타
구울이 지나간 곳은 어두워진다는 설정이면 구울 토벌 해야하자너 ㅋㅋ
콜린스코빌드
아귀가 혼자 남아 칩을 보다가
이부망천
정환이형 쫌!!
지하왕국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이내 설레여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구울을 쓸어담고 복귀하시는 어머니
뒷산자연인
엄마가 구울과 싸우다가 정신을 잃고 몇 일 동안 기절해 있는 사이에
지친 아기는 자다가 조금씩 생명을 잃어가고
곧 생길 먹잇감 때문에 갈메기들은 설레어하고
정신차린 엄마가 아기 걱정에 집으로 달려가는데...!!
charlote
딸애가 어릴때 이 노래만 들으면 울더니 이유가 있었구만
그래당장꺼져
엄마가 섬의 어두운 쪽에서 구울을 습격할 때
아기는 홀로 거처를 지키던 중
해안에 울려퍼지는 자기장 외침에
여덟을 베어버리고 영면에 든다
히카와히나
오이스터라고
즈어찌니
굴 따러가 아니라 구울 모가지 따러 였네
미뇽과 샤미드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시라누이Q
ㄷㄷㄷ
장족
불멸의러너
ㅋㅋㅋㅋ 개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