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인건 맞는데 바로옆에 폭탄떨어지면 존나 당황하지 않겠냐 실제로ㅋㅋㅋ

드론하고 제공력은 다른 문제일듯. 잘 생각해봐 기존 제공권 잡는 방식하고 다름

똑같어 ㅋㅋㅋ 왠만한 드론은 레이더에 다 잡히고 저따위 드론은 제공권만 갖춰져 있으면 절대 안통함

그걸 교환하는 재화 비용이 넘사지, 최소 몇억원 짜리 떨구려고 레이더 켜고 미사일 맞는거랑 몇백만원짜리 잡으려고 레이더 켜다가 미사일 맞는거랑ㅇㅇ

하이마스 4대에 레이더기지가 다 털리는고 있는거 자체가 제공권이 전혀 없어서 털리고 있는거라 그걸로 제공권 갖춰도 드론에는 소용없다는건 전후 사정이 바뀐거임

드론에 소용없진 않지, 근데 교환비가 씹창일뿐

레이더에 연계해서 비호복합 같은 대공기관포만 있어도 저런 느린 드론들은 교환비 얼마 안들이고 쉽게 잡을수 있는데 러시아는 레이더는 하이마스에 털리고 대공기관포는 육안으로 보고쓰는 구식만 가져옴 그냥 러시아 무용론이 맞아 ㅋㅋ

그게 나중에 한국이 안그럴거 같음??ㅋㅋ 중국산 값산 물량빨에 비슷한 상황 겪을걸?

저건 미리보고 색다른 대처방법 연구하는게 나음

그러니까 대처방법 이미 있다고 비호복합 ㅋㅋ바이락타르같은 몇십억짜리 무인기면 모를까 저런 느린 드론들은 자주대공포로 쉽게 막을수 있음

미군은 그래서 전투 경험 많은 병사는 기저귀 가지고 다님.

럭키샷에 가까움.

사실 저런 소형 드론 폭탄은 관측을 할려고 몸을 내민 차장만 잡아도 엄청난 이득이여.

저건 진짜 운 좋은 경우.

포탄은 40도 각도로 비산하기 때문에 포탄 낙하중에도 엎드려 있으면 상대적으로 살 확률 높음.

저 경우는 참호에서 빗맞은데다가 나름 깊이 파놓은 덕분에 산거야.

맞았으면 갈기 갈기 찢어져서 핀셋으로 뼛조각 수습한다음 가족에게 보냈겠지.

박격포탄 떨구는거같은데 참호안에 있어서 폭발이랑 파편튄게 아래쪽으로 안튀어서 산걸로 보임

포탄은 아래에서 위로 원뿔모양으로 터지는데 운좋게 폭발지점보다 깊은곳에 있었던듯?

잘 보면 개인호 파둔거 안에 들어가있었고, 그 옆에 공간을 또 파둔거에 떨어짐

내가보기엔 일부러 정조준안하고 옆에 경고성으로 떨군게 아닌가 싶음.

죽이는거보단 부상이 더 이런 전투에서는 부담이긴한데 그거보단 직접 죽이고싶진 않을게 아닐까 싶음.

ㄹㅇ 빗나갔나 싶었는데

본인이 조종한 폭탄으로 사람 터지는걸 생생하게 보기싫긴하겠다.. 뭔가 씁슬하네

미국에서도 드론조종사들도 ptsd가 심하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충분히 이해감

진짜 상대가 북한이니까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대드론 전략 필수일듯

그건 또 몰라

비호 사거리가 3KM임 요즘 드론 미사일로 2~6키로 미사일 나오고 있어

창이 생기면 막는 방패가 나오고 또 그걸 뚫는 창이 나옴

현대사회에서 이게 너무빨라서 아무도 몰라

최종단계가 되겠지만 원래 비호같은 근접방공으로 미사일도 막아야한다...

그게 천무

천마는 뱅기 맞추는용??

그게 또 개량된게 비호복합임.

드론을 지근거리 요격이 아닌 중거리 요격대상에 집어넣음.

사거리가 20km는 나오는데 정확도가 문제라

이미 입증된 천무 개량형이라 하는데 알려진게 별로 없음.

비호에 신궁 단게 비호복합이지?

아니 다시보니까 진짜 M300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