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일 아니니까 ㅋㅋ 지들은 다 끝난 세대고.

누릴거 다 누린새끼들이 억압함.

젊었을때는 이게 낭만이다.

늙으니까 이게 정의다.

페미니즘의 발흥 때문에

페미 넘친다는 유럽이나 영미권도 성산업은 유지하던데 선진국에서 이렇게 여성보호주의적이고 성보수적인 나라도 없는거같어.

미국도 젊었을때 히피질 하던 양반들이, 나이 먹고나서 지쟈스를 다시 찾고 사회보수적인 스탠스로 돌아간게 전후세대라... 그냥 그 세대 특징인듯.

팀활동 꾸릴때 절대 내버려두면 안되는 놈들이

이기적으로 구는 놈들이지

내비두면

어 왜 나만?

어 이게 왜?

어

어 거리다가

서로 통제하고

선 넘는거 감시만 하기.시작함

그럼 서로 일이나 작업만 하다 가야하는덱

그건 또 싫은게 이기적인 놈들이라 괜히 계속 문제를 돌려 만들어냄

이 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게 되고 있어

애초에 성에 대해 업압적인 페미니즘의

원조가 미국이고, 20년대에 금주법을

시행할 정도였지.

복음주의 개독교와 결합한 페미니즘이 들어오면서 유교탈레반 정도는 순한맛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거

뭔데 뭔데?

https://www.youtube.com/watch?v=6wp6F39cX2U

미쳤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그러네 ㅋㅋㅋ 역시 이젠 음란마귀가 가득한 듯

저 광고 방영되긴 했음? 다들 인터넷으로는 봤는데 티비로는 못본 전설의 광고 아니었음?

테레비에는 안 나왔던걸로~

엥? 내 기억이 그럼 잘못됐나보네. 난 티비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그거 그 벅스버니 증후군인가 뭔가일수도 있음

그럴지도 모르겠네 ㄷㄷ

ㄹㅇ 페미니즘이 문제다

유교고 뭐고 여가부 창설부터 잘못됐다 이 나라는

그러게 개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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