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원글 가보니깐 저건 여자들도 쉴드 못치넼ㅋㅋㅋㅋㅋ

보통 항공사나 교육청같은 여초집단에서 우르르 몰려와서 우쭈쭈해주기 마련인데 오히려 언니 양심 있어? 싫으면 그남자 나줘라 하고 있넼ㅋㅋㅋ

그럼 빌라 월세로 시작하면 되겠네

서로 부담없이...

저런 여자랑 왜 결혼하지

여자가 바보네ㅋㅋㅋ 대출해서 1억 내고 같이살면서 남편돈도 써서 조금씩 갚아나가면 될걸 합리적이게 생각 못하네

다들 30에 1억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거야?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가?

근데 진짜 사랑하고 하면 각자 집안에서 저렇게 지원해주는거 줄이고 최대한 서로 되는선에서 처리할텐데…

서로 되는 선에서 결혼식 하고 첨엔 단칸방 월세서 살다가 맞벌이하면서 좋은곳으로 가지.

저런식이면 결혼해도 피곤할듯

여자쪽에 혼수 1억이면 남자쪽이 그이상 줬을 가능성이 있지 준만큼 맞추려고 1억부른거 그거 억울하면 파토지

남자가 여자말을 안 믿는듯?

4년 부모님 지원하고 그래 ㅇㅋ.

세전4500으로 1년 3500 모았다고? 구란가?

뭐 좋아. 그럼 2년 후면 7000 더 모아서 1억되네?

구라아니면 보여주겠지?

이런느낌?

저럴꺼면 걍 서로 경제수준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는게 맞지 않나

결혼전에 벌써부터 저러면...

보상심리는 부부사이를 망가트리는 가장 쉬운 방법같음

걍 난 저 정도의 남자랑 결혼한다 부럽지? 하는 비틱질인데

비틱을 잘못 걸어서 온동네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투잡뛴다

10억 집을 안겨주는데 1억 장난하냐 ㅋㅋㅋ 대출 껴서 와도 된다고 했구먼;; 1억이면 10년간 월 120이면 갚겠구먼

그냥 저렇게 계산 들어가는 순간 결혼생활 파멸이다.

내가 그렇든 이년이 그렇든 어느쪽에서라도 타산의 징조가 나타나면 깔끔하게 결혼생각은 접고 헤어질 그날까지 불타는 폭풍섹스나 하셈 미련 안남게

퐁퐁 스윗남 논리가 아니라 예를들어 내가 이 여자와 오랫동안 알고지내서 전부 오픈한 사이거나 정말 심성이 되어있고 헌신적인 여자라 주변부터 나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제 아무리 가난하고 뭘 못해와도 걍 내가 다 해줌 어차피 그런 계산이 의미없는 사람이란걸 아니까

요즘 결혼은 조건보고 하거나 30대 즈음에 몇년 조금 사귀고 결혼하는 경우 많아서 저런 부족한 신뢰관계로 결혼하기 때문에 따지는게 많은 듯

교사연봉 저게나옴?

이미 저렇게 이야기 한 시점에서 서로 균열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

투표도 정상! 댓글도 남겨드릴께요 정상!

34살 빚제외 하니까 재산

3억 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냐

싫으면 수준에 맞게 하던가

진짜 비정상이네 한 5억은 모아와야겠구만

여자가 교사인게 무슨 장원급제급인줄 착각하는 미친년들이 존나많아

지인생은 깎아도 문제지만 올려쳐도 문제야

저기서 1억은 거져 아님?

1억 받고 1억 더요 절 데려 가소소

아니 남자쪽에서 가져오는거만 해도 어마어마 한데 1억이면 지극히 정상이지

아침부터 자랑당하는 개붕이들

결혼은 계산을 하고 하면 망하는거야

아 물론 저 글에서 계산은 여자가 한거다

남자는 집을 10+a로 해온 순간 여자가 솔직히 3억은 해와야 밸런스맞지

근데 1억도 내기 싫어서 찡찡댄 순간 혼인계약에서 탈락이여

애초에 저런 생각 가지면 결포 해야 함.

여남평등 시대인데 당연하지

저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대출 껴도 되니까 2년간 1억만들기. 저정도 상황이면 그냥 하면 되잖어?

대출껴도 된다에서 이미 같이 갚는게 되는건데 그걸 안하는건 좀....

아무조건없이 공제회에서 6천 대출이 나오는데 뭔 질문이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