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천안에 딱 한곳 있네

서브웨이는 최근에 오픈이나 리모델링한곳은 키오스크있다

단점) 상품권은 카운터에서 써야함

서브웨이 롱으로 두개씩 먹고 다녔는데

퀴즈노스 충대병원꺼 먹어봤는데 ㅆ창렬이던데

키오스크 주문이 가능한 거 하나만으로도 퀴즈노스 우승

서브웨이는 참치,에그마요,맛살,야채들 빼곤 속재료 전부 호주나 미국에서 들어와서 현지맛 그대로인 반면

퀴즈노스는 전부 국내유통망으로 공수하는거라 현지화가 되어있음

서브웨이는 속재료 개별로 먹으면 무지짠데 퀴즈노스는 속재료만 먹어도 맛있음

서브웨이가 압승이

엥 서브웨이 이제 키오스크하던데

걍 둘중 하나 집주변에 가까이있는거 감

요즘 서브웨이도 키오스크 세우더라. DT매장이라 인력이 모자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여튼 서브웨이를 키오스크로 시키니까 너무 이질적이어서 싫었음

까르보나라 치킨인가 뭔가 야채1도 없고 별로였음,,

내가 본 퀴즈노스는 대면이던데

이건 뻘소리인데 진짜 서브웨이는 지나가면 딱 그 특유의 냄새가 확 감돌아서 뭔가 먹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근데 맨날 지나만 가지 ㅋ

한국 서브웨이엔 이탈리안 허브 앤 치즈 빵 없냐? 그빵이 존맛이었는데.

써브웨이에 키오스크 생기면 안되는 이유 : 올리브 많이 넣어달라고 못함

서브웨이좀 많이 생겼으면.. 옆동네에 있긴한데 배달비 너무 비싸

서브웨이 ㅈ같아서 못 가겠음..

메뉴 고르면 광고처럼 해 주면 되는데

자꾸 “이거 드릴까요?뺄까요?”를 존나게

많이 물어봐서 사 갖고 집에오면 개ㅉ같은

맛이 남 광고에서 처럼 맛있는 맛이 안 남

그냥 알바생이 귀찮아서 이것 저것 다 넣고

맛 ㅈ같게 만들어서 다신 오지 말라는 거

같은 생각이 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