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도 그렇고 KFC도 그렇고 기본 제품의 스펙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런가,

신제품이라고 내놓는게 죄다 뇌절치는 무근본밖에 없는 것 같음.

창의력이 딸려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근본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건지...

그런 의미에서 KFC 더블다운맥스는 아주 칭찬함.

매운거 좋아하면 트라이해볼만 하겠구먼

바삭킹 먹어라 두번 먹어라

버거킹 와퍼 + 바삭킹 조합은 싼다

솔직히 kfc 정가주고 치킨 먹는 사람 없지 않음? 대부분이 치킨나이트 이용해서 기본 치킨들 먹지 않나

저게...만원?

bhc핫후먹고 설사하는거 나만그런게 아니였네???

저 가격이면 치킨나이트때 먹는게 훨 낫겟다

KFC 뭔가 자꾸 하는데

소비자입장에서보면 쓰잘대기없고 말장난하는걸로밖에 안느껴짐

버거도 너무 무거워서 맘스터치가 좀 좋은거같음..

치킨나이트는 동종업계 최고 리스펙이긴함

KFC 살사 소스 사기긴 함

아무도 안사먹어서 재고가 쌓이면 그때 할인할거야

저거 없어져서 롯데리아 화이어윙 사다 먹었는데 이제 복귀해야겠네

얘 한 120kg 나갈거같음

걍 기본 kfc 튀김옷 핫윙 10개 9900원 내라

미친듯이 팔릴듯

맥주 안주로 딱이잖아

솔직히 너쯤 되면 저 KFC 직원들이 너 알아보지 않을까 싶은데

KFC에서 너 잡으려고 본사에서 대응책 내놨을거 같음

병신같은동네 씨발 어케 버거킹도 2개나있는데 kfc가없냐 ㅅㅂ 나도 존나먹고싶다고!!

맥윙 재출시 하라고ㅠ

KFC는 치킨나이트 1+1 말고 먹어본 기억이 없네

kfc가 정말 맛이 있긴 있는건가? 난 진짜 저기 맛잇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음.

그 징거 버거라는 것도 오징어 버거인가싶어 호기심에 먹었는데 별 맛 없어서 그 이후 다신 안먹음. 맘스터치가 훨 맛남.

닭껍질 바이럴 몇년전에 터지기에 호기심으로 먹었다가 뱉고.. 맥주도 팔기에 같이 주문했는데

개노맛..

그런데 안망하고 계속 운영하는 것 보면 찾아가는 사람이 분명 어느 정도 있단 이야긴데..

레알 나랑 입맛이 완전 다른 사람들이 상당히 많긴한가보다.

kfc 나쁘지않은데

이미 시장 파이를 맘터한테 다 먹혀버려서...가는사람만 가는곳이 된것같음

우리동넨 kfc가 없어서 나는 서울 갈때마다 kfc 꼭 들름 ㅋㅋ

윙 좋아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

뜨거운 방망이..

kfc버거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는 안시킬거임 닭냄새씨발 오지게 나더만

마지막 메뉴 괜찮아 보였는데 특별할인이었구나..

kfc는 핫윙이 근본이었어서 다른 프챠들도 사세꺼로 많이 따라했었는데 갑자기 맛 이상해지더니 단종돼서 황당했음. 이번꺼도 근본핫윙하곤 차이가 있어보이네

재밋게 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