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억 ㅋ

미친새끼들임? 지들이 강행했다가 지들이 취소해놓고 환불을 안해줘?

소송가야지

도로통제 등 다 남원시, 경찰에서 도와주는건데 연기 요청하면 받아줘야지. 남원시 자전거협회 곤조가 심하네

근데 저렇게 해도 내년에 신청자 많을 듯. 통제된 도로를 달릴 기회가 많지 않으니

김주열 열사가 누구임?

저건 그냥 사기아닌가 메달조차 저런건

재정감사같은거 안함?ㅋㅋㅋㅋ

저기에 눈먼돈 관계자들이 있구만 ㅋㅋ

김주열을 남몰래 껴넣어버리기 ㅋㅋㅋㅋ

저짓거리 하는데 누가 저 지역 자전거 대회 가겠냐?

사람들이 자라니 자라니 하니 진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고라니 수준인 걸로 아는 건가 참

남원. 주변 군단위들 조차 혐오 하는 그곳ㅋㅋㅋㅋ

남원 예전에 귀농관련으로 3명에게 사기친 그 동내자나 ㅋㅋㅋㅋ

신상공개 제도를 감옥에서 40년 넘게 있어서 나와 평생 마주칠 일 없는 애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사람들 사기치고 다니는 놈들을 대상으로 해야함. 저거 대회 주최한놈 신상공개해라

하루에 160킬로를 탈수 있구나...

저런 대회는 어쩔수 없는게 이미 대회날 다 와서 사람 부르는데 돈쓰고 대회 길 통제 다 해놓고 먹을거 같은것도 다 준비해놨는데 취소나 연기해버리면 돈은 돈대로 쓰고 많은 참가자들이 환불해달라고 할테니 똥줄 타지만 버텨보는거임

일기예보엔 온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안 올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오지만 출발할때는 그칠수도 있으니까

대회 신청 할때 일정기간 지나서 천재지변으로 대회가 취소되거나 개인사정으로 못 하게 되면 환불 불가 규정을 만들어두긴했는데 대부분의 참가자 개인한테는 알빠 아니니까 취소되거나 연기되면 환불해달라고 난리일거임

법적으로 안 줘도 되는거면 취소했겠지만 실제로는 해줘야하니까 버티는거일듯?

그래서 보통 비오거나 눈 와도 마라톤,철인 이런거 대부분 그대로 진행함

내가 고인물은 아니지만 일반사람보다는 많이 나가봤는데 대회 당일 취소 연기는 한번도 본적 없음

지금까지 취소나 연기 됐던 대회가 코로나초기때랑 작년 포항쪽에 태풍 불었을때인데 그때는 환불불가 기간이 지났던 대회도 전부 환불때려줬음 (당일이 아니라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기념품도 다 만들어두고 환불도 해주고 기념품도 그냥 보내준곳도 있었음)

마라톤이나 철인보다 더 위험한 경기긴 하지만 저쪽 대회도 돈 문제 때문에 최대한 버티는건 크게 다르진 않을듯

저 매달 모양 바뀐거랑 지원금 빼먹고 추모 같은거 없었니 하는건 몰루?

참가비를 일찌감치 지들 주머니에 슈킹했나보네ㅋㅋ

꺼-억

김주열 열사랑 자전거랑 무슨관계일까???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