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nc 매니아와 심심하면 같이 TL하는 오중이네로....

닭쳐~ 안돼~

닭쳐~ 안돼~

닭쳐~ 어~쭈구리~

닭치라니까~~~

제발 나를 잡아 먹지마~ ㅜOㅜ (어우야~)

난 말라서 먹을께 없셔~ (우? 글쎄다~)

오동통 살찐 멍멍이 고!기!도 끝내주지~

복!날~엔 멍멍이가 최고야~

대추 넣고 인삼 넣고 푹~ 삶아~ (뭐라고!)

삼계탕이 훨씬 맛있어~! (야 니가 더 맛있어!)

찌는 여름 몸보신으로 닭다리를 뜯어봐

다 먹고나면 힘이 불끈불끈~

야 너무한거 아니니?

삼계탕이나 드시지~?

야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어쭈구리 니가 더 맛있다니까!

제발 나를 잡아 먹지마~ ㅜOㅜ (어우야~)

난 말라서 먹을께 없셔~ (우?글쎄다~)

오동통 살찐 멍멍이 고!기!도 끝내주지~

복!날~엔 멍멍이가 최고야~

대추 넣고 인삼 넣고 푹~ 삶아~

삼계탕이 훨씬 맛있어~!

찌는 여름 몸보신으로 닭다리를 뜯어봐

다 먹고나면 힘이 불끈불끈~

야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니가 더 맛있어~

폭파될만하네 ㅋㅋ

딴건 그러려니 하는데 마지막은 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 나비넥타이 낀 사연 그건 말로 못해

지하철 문에 핸드백 끼고 달린 사연

한 숨 자고 나니 불빛 하나 없는 종점

황당해 말을 못 해

혼자 졸고 있는 저 가로등은 알까

태어나서 처음 본 세상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일들

???: 상근이 최후의 날

ㅋㅋ더웃긴건 강토엄마네 개고기먹는거 영규도 먹고싶어서 갔는데 강토엄마가 꼽줘도 영규 꿋꿋이 자리잡고 먹는거 ㅋㅋ

리니지 매니아 영규와

심심하면 같이 리니지m 하는 오중이네

영규한테 속아서 TL해본 정배

반장되고 싶어 2년 키운 트릭스터 잡아

주민들 대접하는 강토엄마

이거 촬영하는날 일산에서 촬영중에 박영규한테 사인 받았는데 포스 개쩜 ㅋㅋ

강토엄마 나올때가 개꿀잼

저 권오중 캐릭터는 개고기 싫어하는 캐릭터 아님? ㅋㅋ

강토엄마 예쁘네

80년대 초 내가 살던 동네에는 정박아에 벙어리인 초등학생 여자애가 있었다.

학교도 가지 않았던것 같고, 당연히 동네에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없었다.

오직 키우는 강아지 한마리랑 가끔씩 밖에서 놀고 있는걸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후진하던 차에 치여서 깽깽 거리던 강아지가 죽었고, 그 여자애는 강아지를 안고 오열을 했다.

결국 차 주인은 그 아이 어머니에게 얼마 되지도 않는 개값을 물어주었고, 죽은개는 가져갔다.

그리고 2시간 정도 후에 벙어리 여자애가 살던 곳에서 20m 정도 떨어진 구멍가게 앞에서는, 사고낸 운전자와 친구들이 개고기를 안주로 술판을 벌였다.

그 당시의 상식으로도 조금 너무한 감이 있었지만, 당연한 일이었고,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의 60대 중반 이후일 거다.

그 사람들이 특별히 악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 시대의 평범한(자동차소유) 사람들이었고 지금의 60대 이상의 사람들이다.

대낭만

맛있는 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