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안죽은거 같은데

이번에 홈플보니 미국산 계란이 국산 계란보다 30% 저렴함.

씨발 미국으로 통하는 웜홀이 있나? 가까운 국산 양계장보다 왜 더 싸냐

올해 월급 동결 많던데 올해가 더 힘들겠지

ㄹㅇ 한달에 치킨 6번은 넘게 시켜멱다가

2개월에 한번 정도 ?

진짜 추억의 양념맛이 생각날때

페리카나나 호식이 시킴

돈 벌만큼 범 ㅇㅇ그래도 치킨값이 2만원 넘어간 순간

아 걍 1인회 23000원짜리나

걍 족발 25000원짜리 시킴

치킨은 값싼데 맛있으니까 자주 먹은거지

가격 올리고 신제품 입소문 타기만을 바라면서 이상한거 자꾸 냄 ㅇㅇ;;;그것도 2만원 전일때는 틱톡에서 따라 사먹었지 2만원 넘어간 순간 진짜 입소문 탄 제품이.없음 ㅋㅋㅋ

치킨도 주변사람들 이야기들어보면 빈도 줄어드는 느낌

나도 요즘 당당치킨 에프로 돌려먹거나 옛날통닭 주로 사먹지 프랜차이즈 잘 안시키는듯

택시요금 내릴수없나? 너무비싸서 못타겠다 진짜 기본요금이 사천원 조금만 더가면 오천원훌쩍넘고 좆같은거

자동차는 올라도 다타

풀내용 찾기힘드네 링크나 좀 올려라 씨빠빠

안먹고 안사먹으면 지들이 뭐 어쩌겠어

치킨도 직접 해먹어보자.

올해들어 치킨 딱 한번 시켜먹음.

요즘들어 유독 돈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이제 치킨은 치킨나이트로밖에 안먹는다

요새 저녁에 배민커넥트 몇시간씩 하는데 어제 홀있는 번화가 교촌갔는데 깜놀함.

홀에 사람 바글바글 하더라. 한마리에 2만원짜리를 단체로 가서 먹으면 돈이 얼마나올까 ㄷㄷㄷ

술먹고 택시 1만원 정도 나오던 거리였는데 최근에 타보니 요금 14000원 나오는거보고 술이 확깨더라 비슷한 시간대 똑같은 경로로 왔고 안막혔는데도..

이제는 걍 힘들어도 버스타고 다닌다

이제 식당에서 밥도 잘 안먹고 치킨도 잘안시켜먹음 그리고 모임 같은것도 음식가격보다 술값이 더나와서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