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오해할만하지

그럴수있겠네 ㅋㅋㅋ

북한은 반성 보고회에 내부감시가 계속되있으니

먼가 귀엽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철컹했겠네

경비 : 허미쉿팔 들키는줄 알았네

아 납득은 간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헷갈릴만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자기 살던 방식으로 생각하게 되니까..

상호감시가 일상인 곳에서 왔으니까 경비아저씨 보고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었겠지

시발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 분탕 글 올라왔네 하면서 씌익씌익 들어왔다 납득함..

진짜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국정원에서 탈북민들 근처에서 위장하고 감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라고 잘 설득해서 보냈습니다 오늘의 보고

'그가 속았습니다 안심하십시오'

ㅋㅋ헤프닝

경비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일수도 있지 ㅋㅋㅋㅋ

이걸속네ㅋㅋ 감시맞는데

어르신들이라 힘 없어 보인다는 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경비(퇴직 전 국정원요원) : ㅅㅂ 들킬뻔했네

모범들 도로정리할때 경찰 같아서 착하게 지나감

속을 법 하다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좌충우돌하면서 사회에 녹아드는거지 ㅋ

네 둥지에 들어왔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ㅋㅋㅋ

저아저씨 진자웃김

저 양반 자기 식구만 와서 이런 생활하는 게 맘이 불편해서 우울증 걸려서 북에 남은 부모님 처가식구 다 데려왔다는 거 듣고 이게 가장의 힘인가 싶었음

아줌마 진짜 개빵터졌네ㅋㅋ

경찰이 지켜주면 더좋은데

사실 경비아저씨=국정원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