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돈 아니다... 메모

가격 미친것인가

버거킹은 뭔 지랄을 해도 결국 와퍼에 토핑을 추가한 메뉴일뿐

무슨 맛이 날지 짐작도 안 가는 롯데리아가 진정한 신메뉴의 혁신이다

오랫만에 국밥이 가성비있게 느껴지는 가격이네

맥날 시그니쳐 버거 같네 ㅋㅋㅋㅋ

수제버거집 더블패티에 고구마스틱 가격이랑 500원 차이나네 후...

내일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안먹어도 되겠다

저거 먹을바에 수제버거 2개 먹겠다 가격 뭐냐

오늘 먹어봤는데 존나 별로임... 이새끼들 메뉴개발수준은 롯데리아보다 한참 떨어지는 거 같음.

돈찐 다이어트 하는거 맞지?

저 가격이면.. 그냥 치킨시켜도 될거같네

얘네는 진짜 뭘 먹어도 맛이 비슷하게 느껴져..

버거왕에서 무조건 몬스터만 먹는데 다른거 추천해줄거있냐 육류패티중에서

유익한 리뷰였다

ㄹㅇ 버거킹은 뭔 햄버거를 먹어도 다 와퍼같은데 저건 들한가 보내

이거 랜치 소스가 좀 에바임..

솔티드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담백할 줄 알았는데

소스때문에 다른 재료 맛이 안느껴짐...

버거킹 패티는 전부 퍽퍽함

따로먹을때 맛있더라 패티도 따로먹고 같이 먹을때 장점 다 사라지고 소오스맛이 다 잡아버림. 뻘건소스 개인적으로 노노함

버거킹은 그냥 와퍼에 양파나 마요 추가해서 먹는게 편해

패티 한장짜리가 나은거 같다 이번꺼는 두장짜린 안먹어봤는데

저번에 한장 두장 나온거중에 두장짜리 먹으니까 너무 과함..

백돈 흑돈도 한 두번은 먹어볼 만 하다고 나름 높게 평가해줌

막줄만 보면된다

자주찾아먹을 버거는 못된다

이상

그냥 수제버거 먹는게 나음

어제 먹어봤는데 근처에 맛있는 수제버거집 없으면 한번은 먹을만한듯 근데 주변에 괜찮은 수제버거집이 있다? 그 돈이면 찐 수제버거 먹지

브리오슈번은 환영

한우 패티대신 가성비 챙긴것도 환영

계란후라이 = 병신. 햄버거랑 어울리지 않는 재료. 한 번은 맛있게 먹어도 두 번은 안 사 먹음. 물려서 못 먹어.

매콤 소스? = 애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림

통새우 와퍼 소스하고 디아블로 소스 제일 극혐인데 그걸 따라하고 있네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 버거나 보고 좀 배워라

와 그냥 개인수제버거 먹으러갈듯!

와 근데 좆데리아 바이럴은 아닌데 한우불고기 쿠폰 있어서 존나 오랜만에 먹어봤거든? 예전 한우불고기랑 퀄리티랑 맛이 확 달라졌더라 ㅋㅋㅋ 물론 내돈내산으론 못먹겠다 가격씹

버거킹 슈발것들 쿠폰할인 창렬된 이후로 발이 안가더라 맥날만 조지는중

가격 진짜 너무한다. 버거를 어떻게 큰맘먹고 먹어야하는 가격이 되버리면 치킨을 사먹지

저걸 13900원 주고 먹을 병신이 있을까

가격이 왜이래..? 그냥 저가 치킨브랜드 먹는거랑 가격이 같네 ㄷㄷ

ㅋㅋ 가격 ㅈㄴ 사악하구만

강남에 번패티번 수제버거집이 개 존맛인데 저 세트메뉴 가격이면 존맛 치즈버거 두개 먹을 수 있음

요즘 프랭크버거 맛있던데

치킨은 심리적인 가격 마지노선이 2만원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햄버거는 얼마나 되려나

일단 수제도 아닌 패푸 햄버거 단품 하나가 13900원이면 난 차라리 다른거 사먹음

머쉬룸 와퍼나 트러플 소스 빼고 계속 팔라고 !!!

와 역시 가격의 버거킹

버거킹에는 직접 조리하는 프라이팬이나 철판이 없어서 개붕이가 얘기한 완제품후라이일 확률이 매우높음

가격이 존나사악하다

안중?

요즘 프랜차이즈보다 걍 수제버거집 퀄이 훨 좋던데

채소도 더 싱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