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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돌이
갱년긴가
물샤워니가사람이냐
2012~2013년에 치킨집 홀,배달까지 다하는 알바했었는데 주말마다 주방 도우미로 오셨던 상냥하고 고운 50대 이모님이 일 그만두는날 내 왼쪽방댕이 꽉움켜쥠.
오잉? 하면서 이모님 쳐다보니까 음탕하고 진득한 눈길로 야하게 웃으면서 입맛다시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나도 딱딱해져서 번호받고 뼈와살이 녹는 밤을 즐기려 했으나 이모님이 결혼30주년이 된 남편이 있고 장성한 자식이 있다는것을 떠올리고 유혹을 뿌리쳤음.
이후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이쁘고 곱게 나이든 4~50대중에 나한테 추파던지는 누님들은 다 레이더 돌림.
10년간 8명 성공함. (유부녀는 제외)
전화해서 1시간안애 불러낼수 있는 누님은 3명. 나머지는 한달에 한두번 만남.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내가 40대 넘어가면 비아그라 써야할듯.
4,50대 누님들 성욕 대단하드라.
이만슬라구만전자
행복하면 됬어.. 더군다나 금기까지 지키는 착한 개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