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의견에 팔랑팔랑하는 모지리 환경부

이미 저런 소수의 목소리 큰 단체에 의해 휘둘린다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약점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음. 시민단체의 폐단 그 자체이기도 하고

뭐 이주방사? 안락사? TNR?

다 필요없음 고양이 밥만 안 주면 됨

밥만 안 주면 알아서 개체수 조절됨

도덕적 비판 받을 필요도 쓸데없이 세금 낭비할 필요도 전혀 없다고

국립공원까지 돌아다니면서 톤단위로 고양이 밥 주는 인간들만 제재하면 끝인 문젠데

도대체 왜 이걸 못하고 휘둘리고 다니는 건지 에휴...

살묘지. 어휘력 박살

태백산 정상에 고양이 많이 보이더라

환경보호 한답시고 등산로 통제하고 하면서 참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비탕 살살녹는다

들개도 동네개로 합시다

인간이라는데 노숙자였나구

짐승새끼, 사람새끼 구분도 못하는 저새끼들은

짐승새끼네

길바닥에 나와잇는 고양이는 칩 없으면 다 살처분해야지...

야생고양이 보호?

야생동물에 먹이주는 거부터 처벌하고 말하던가ㅋㅋㅋㅋ

캣맘은 정신병이다

이거 내부 직원 이야기들으면 계속 상위 기관하고 싸우고는 있는데...

쥐같이 생겼으면 진작에 멸종임 ㅋ

제발 너네집에 데리고가라

그냥 같이 시키고 싶네

저런 대가리 빠가새끼들이 행정력 낭비에 보탬이 된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