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아닐것도없는데

우동다시 사라 꼭 사라 저렴한데 활용도 높음

편의점이 그렇지모. 근데 일본 슈퍼가면 계란 3개정도 들어있고 저거 양 4배정도되는거 8000원정도 하는듯

아이고 저 아까운 국물을..

냉동 우동면 하나 사서 끓이고, 넓지막한 그릇에다가

저거 데워서 한 통 쏟아붓고 우동면 넣으면 오뎅우동 딱인데

저거 머 원래 가성비 이런거 안따지고 계속 팔던거자나

내가 초딩이던 시절에도 그랬고

마트에서 봉지에 오뎅이랑 소스 합쳐서 파는거있는데 그게 혜자더라 양개많음

편의점 안주는 죄다 창렬이라 봐야하지 않나

편의점 야식은 도시락이랑 김밥 빼면 개창렬인듯

개부자

알고산거 아님?

포장 안이 안 보이는 제품인가

요즘 물가 생각하면..

맛잇겟다

치킨집 사이드 치즈스틱 4개 3천원하는데 그런거는 어떻게 먹냐 요즘 물가가 그럼

꼬우면 안사먹고 집에서 해먹으면 됨

나 처럼

어묵국물 ㅇㄷ

저정도면 괜찮은건데

마트가면 밀키트마냥 어묵 다양하게 넣고 액상이나 가루스프 동봉해서 파는거 작은냄비 하나분량 나오는데 그걸로 사먹음 나는

소주한병 뚝딱이긴해

어묵탕개꿀맛이긴한데 가격보면 ㅅㅂ

편의점에서 가성비 찾는거는 좀

비싸면 안먹으면 되는데 사놓고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거

얘는 햄버거 먹으러 가면 사이드 메뉴 가격 보고 기겁을 하겠네

쯔쯔..

편하게 먹는 오뎅...

계란이 있어?!

이야 저게 4900원이 됐어?

적당해보이는디

편의점인거 감안하면 뭐..

내가 사먹던 값에 퍼센트가 아니라 배로 오르는게 많아졌네;;

예전에 저거 2~3천원 하지 않았나

저거 계란 ㅈㄴ 맛있음

세뱃돈 많이 받았냐? 비싼거먹내

정통 가쓰오라고 생긴지 얼마안됫는데 저게 젤나음 기존에 삼진이나 다른곳들보다 국물이나 퀄이

넘사임 저거생기고 자주먹는편 양으로는좀 억까지싶다 어묵탕자체가 저정도라

비슷한 제품들 다 가격 같은데 저게 제일 괘찮음 1+1 이든 2+1이든 하면 무조건삼 우동에 넣어서 먹으면 좋아

저건 전자레인지되는 짬뽕컵라면 사서 섞어야 돈값한다

편의점 어묵 국물 넘치게 들어있어서 개봉하기 존나 어려움

군대에서 보급으로 먹던거랑 비슷하네

편의점은 도시락말고 먹는거아니다

밖에나가서 어묵 4000원치 포장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