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생활할때도 저정도 얼차려는 없었어

좀 맞긴 했지만

훈련소때 살아 나갔으면 반박불가네 ㅋㅋㅋ

고문 사형 ㅋㅋㅋ

15입니다. 인정합니다 후배님들

죄송합니다 하나둘셋야 했다가 조교한테 웃으면서 얼차려 당한적밖에 없습니다

후배님들 한잔해

나 때는 훈랸 받다가 죽을까 뵈 훈련도 없앴는데

요즘른 안 듁어서 고문을 하네...

14/4 군번인데 ㅇㅈ합니다

전경나왔는데 이경.일경때 뒤지기 직전까지 존나 구타당하긴 했음

09군번인데 시발 할말이없네

수류탄에 죽고 고문당해 죽고

13군번인데 떠들었다고 죽을 때까지 군장고문하는 요즘 군번 보면 난 존나 쉽게 다녀왔네

04년도 똥찍먹있긴했는데... 인정합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11/4군번인데 훈단 같은 생활반 동기들 소등후에 편지쓰다 걸려서 빤스만 입고 옥상에서 1시간 동안 차렷자세로 벌받음

ㄹㅇ;

지나가던 17인데 대가리 박겠습니다

07군번 아재다.

선다

03군번 청성 나왔는데 말년 4월군번 십새끼들이 너무 좆같이 군생활해서 중위(직책 기억이 안남)가 전 포대 군장 돌렸는데, 체감상 한 3시간 돈 거 같다. 다들 내무반들어와서 하이바 벗는데 대가리에서 연기가 너나 할 거 없이 피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미친 짓 이였네

09군번인데 병 상호간에 구타, 가혹행위는 있었어도 중대장이 병사를, 그것도 훈련소 1주일 된 애들한테 군장뺑뺑이를 구보로하고 선착순 돌린다는건 상상을 못했다. ㅇㅈ하는 부분이다.

06군번 강화도 근무했는데 병장이 물병장 때리고 이래도 ㅇㅈ .. 난 편하게 군생활함..

ㅋㅋㅋ 근데 코로나 군번은 진짜 할말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