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정했다니까 문제가 있어서 조정한게 아닐까

밑게이말 들어보니 티원이 대관료 전액 지불해서 좌석 그렇게 배치한거라는데 케이티 팬들이 티원에 우리 좌석 왤케 적냐고 뭐라 한거임???

그때 좌석배정 때문에 kt팬들이 난리친건 있었음

대관료를 t1에서 전액 지불해서 kt팬들 인원배정을 엄청 적게 해서

아 그래? 얼핏 보기만해서 좌석문제도 잇는줄은 몰랐네 근데 티원이 전액 지불했으면 kt는 적게 배정할 수 있는거 아닌가? 꼬우면 kt가 좀 더 달라고 해야맞는거 같은데

대부분 스포츠들도 어웨이는 적게 배정함 아마 축구도 규정상 5%인가 일걸

근데 그렇다고 나머지 좌석을 유료 멤버쉽으로 선예매 팔아버리지는 않음

지리적인이유나 기타등등 이유로 자연스럽게 홈팬이 많아지긴 하는데

저건 그냥 500석은 kt 나머지는 t1자리라고 박아버린거니까 난 충분히 불탈이유라고 생각함

지금 조정된게 홈응원석이 원정응원석에 1배+@정도 되고 나머지 일반 예매로 푼다니까 난 이게 맞는거 같은데

나머지 좌석을 멤버쉽 선판매 하는건 존나 짜치긴하는데 내가 궁금한건 케이티팬들이 어디를 비난했냐가 궁금함 케이티 프론트인지 티원 프론트인지

그리고 6000석중에 500석이면 너가 말한 축구 규정보다 % 큰거아님??

내가 볼때는 저 상태로 ㅇㅋ 좋아요 하고 합의한 케이티 프론트가 제일 문제같은데 차라리 자기들이 일정금액 지불하고

좌석 더 달라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 아니면 티원이 티켓값 절반 때주기로 했다던데 그거 비중줄이고 좌석을 더 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멤버쉽 선판매는 쪼금... 이라고 말해야지 중립석 멤버쉽 선판매는 이해 안되긴햇음 글 읽을때부터

근데 500석이 적다는 느낌은 아님 티원이 대관료 다 내고 티켓값도 케이티한테 절반 때어준다는데

기사로는 서로의 소통문제가 있었고 조정했다니까

kt도 서로의 응원석만 멤버십 선예매 받고 나머지는 일반 lck경기처럼 모두 예매할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했을수도 있지

에초에 이름부터 일반석이니까

전용석으로 500석은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닌데 kt팬들이 갈수있는 자리는 그게 끝이라는게 크지

아니 kt가 아니여도 중립적인 lck팬들도 가기힘들거니까

난 개인적으로 좌석이슈 말고는 불타는게 이해안가긴함

대관료 전액 오피셜 뜬게 없지 않음?

맞음 이벤트경기면 이렇게 안불탓지 근데 플레이오프경쟁에서 중요한 승점이달린 경기인데 한쪽만 홈경기하고 어웨이경기는 없으면 불공정한거지

사실 어떻게 했어도 둘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했으면 불탈문제도 아니긴하지

서로 한번씩 하는데 누가 유리하고 따질게 없잖아

이전 방식이었으면

kt는 팬동원력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t1은 팬덤 규모 생각하면 선예매로 다 팔려서 t1팬 아닌 다른 lck팬들은 직관할 기회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