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텐 걸레처럼 먼저 다가와 다 해주길 원하면서

남 이야기는 욕하는 개붕이들..

젊음이다

이게 나라다..

덕분에 식비 다 써서 근처에 무료 급식소 찾고있다

이거 내얘기같은데 아트레온에서 있었던일 ㅋㅋㅋㅋㅋㅋ

빗치년

아니 개붕이들 잘 생겼고 나처럼 거지백수도 아니고 직업들도 있고 누구보다 헬스에 진심인데 왜 유독 여자 그리고 섹스 여친자랑 이런 거에 화를 내.. 다 가진 사람들이

지금은 왜 안하냐 저런거ㅋㅋㅋ

고전명작들 해주면 좋겠다

CGV 바이럴이네 ㅇㅇ 그래야만함 ㅇㅇ

나도 대학생때 예술영화관 종종 다녔는데 거기서 몇번 마주친 누나랑 따로 만나본적 있다

직장 다니는 누나였는데 팝콘/음료 항상 사줘서 기억에 남음

요즘 영화관 진짜 힘든가보네

나 원 참.. 이거

바텐더, 여기 락스 한잔, 온더락으로

ㅈㄴ꼴렸다

개꼴리네

저런 비슷한 상황들이 은근 있긴 하지

뭔가 치지직하고 교감 만땅되서 폭풍처럼 크으

할매 할배에서 망상주작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