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일제 시대 천황 황궁 및 일본제국 수도 조선 이전 계획

일제 시대 천황 황궁 및 일본제국 수도 조선 이전 계획 

 

질문한 개붕아 좀 늦어서 미안하다 

 

답해주려고 했었는데 깜빡하고 잊어버렸음 

 

화면 캡처 2024-06-19 160055.png

 

https://www.mk.co.kr/news/economy/642198

 

7.png

 

<국토개발연구원장> 1943년 10월 일제가작성한「중앙계획소안」이란 국토계획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수도이전문제와지역별 인구배분및 조선의교통시설증강문제였다. 그들은 수도이전후보지 선정기준으로 다음 6가지 사항을 꼽았다.

 

첫째 수도이전후보지는전국토의 중심적 위치여야한다.

둘째 지진과 풍수해등의 천재지변이 적은곳이라야 한다.

세째 4계절의 구별이 뚜렷할것과 겨울에도 추위가 심하지 않고 여름이라 할지라도 크게 덥지 않은 지역이어야 한다.

네째 지형은 평탄하고 고조할것이며 풍광이 아름다운 지역이어야한다.

다섯째 용수 전역 식량 기타 물자가 풍부한 지역일것.

여섯째 교통이 편리하고 지역의 문화수준이높고 기성도시와 적당한거리에 있는 새로운 토지일것등이었다.

 

이전할 수도건설에 있어서는 특히 방공·내화·미술적견지에서 가장 완전한도시의 조성에 중점을두고새로운 수도에는 천황이거처할 궁성외에 정부청사와각종 통제기관요원및가족생활필수품 물자배급기관및 그요원과 가족 외국공관과 그요원및 가족등으로 제한하며 불필요한 기관의 집중은 극력 억제하기로 방침을 세웠었다.

이계획에서 그들이 구상한 새로운 수도이전지는다음 세군데 였다.

 

○강산현 읍구군 항행촌중심지구


○복강현 팔녀군 복도정중심지구

 

조선 경기도 경성부주변지구

 

2ac4dcbcdaec7e.webp

 

3개 천도 예정지 

 

이가운데앞두군데는일본본토였고「외지」로서는「서울」만이 후보지에 올라있었는데 그들의 마음은「서울」로 굳혀 있었다.

구체적으로 서울의 주변지구가 어디냐 하는 것은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남아있는 조선총독부의 문서등을 취합해본결과 김포지구와 남한산성에서 용인에 이르는 지역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조선으로의 천도논은 그 이전에도 수없이거론된바 있었다. 1920년대에는 한때 평양천도논이 총독부내에 퍼진적이있다. 1930년대에는 도요가와(풍천)란 자에 의해 경성천도논이 강력히주장되었는데 그의 주장에따르면 일본이 대만과 조선 만주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데 수도동경은너무 동쪽에 편기해있다.

섬나라 일본을 대륙의일본으로탈바꿈시키기위해서는 대륙과의접촉이 용이하고 국토의 중앙인 서울이 최적지라고 말하고 나라의 중심을 서울로 옮김으로써 대륙발전을 촉진할수있고 대륙방향으로의 발전만이 영원토록 일본민족이 살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동경과 서울의 지반조건을 비교 제시함으로써 서울의 유리성을강조하기도 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강호(동경)개도이후 반괴이상의 지진이17회있었다.

특히 심했던것은 1649년 6월20일(사망수백명)과 1703년11월23일(사망5천2백32명)및1855년10월2일(사망6천7백57명)이었다고말한다음 서울은 AD27년부터 현재까지 단22회의 지진이 기록되고 있을 따름인데 이것도 대부분이 미진이어서 인명과 재산상의피해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들이 새로운 수도선정기준가운데「지진」을 가장 큰 선정기준으로 삼은것은 그들로서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요건이었다.

 

일본은 고대로부터 수많은 천도를 했으나 이것은단순히 그들의 천황의교체에 따른 관례적인 것에 불과했다. 그중에서 본격적인「천도」라 할수있는것은 중국의 조방제를 모방하여 계획된 최초의 도시인「평성경」천도가 처음으로 일본은 어느시대를막론하고 천도에 관한 논의가 그칠 사이가 없을정도로 활발했다. 동경만 해도 명치유신을 이룩한 1868년에 명치유신의 주역의 한사람이었던 오오꾸보(대구보이통)는 동경으로 갈것이 아니라「대판」으로 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적이 있고 고또오(후등신평)는「경도」와 강호(동경)의 이경병치논을 주장했으나 대세는 기울어 강호를 동경으로 지명을 바꾸는 동시에 그곳을「동국제일지대진 사방폭주지지」라하여 명치정부의 수도로 결정했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1943년에는 서울을 유력한 후보지로한 수도이전의망상을 꿈꾸다 허사가 되고 말았지만 1944년에는 전세부이하여 일본본토결전의 일보직전에서 소위천황의 거소인 황거만을장야현의 송본시로 옮길계획을 추진한 일이있다. 패전후에는 일본경제가 공전의 고도성장을 이룩함으로써 파생된 동경의 이상비대증이 문제가 되어 천도논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1961년에는관청의 집단이전 구상을 각의에서 결정했고 1963년에는 사회당에서「수도권대책대강」이란것을 발표하여 국회와 정부기관을동경에서 1백㎞ 내외지역으로 이전할것을 주장하기도했다.

 

이어 1975년에는 국회의원과 정부관리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신수도문제간담회」를 설치하여현재에 이르고 있다. 일본의 전후 논의되고있는 수도이전론의 흐름을보면 대체로 다섯가지 유형으로구분된다. 첫째 수도기능을다른곳으로 옮겨가자는 천도논이고 둘째로는 현재의 수도인 동경을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개발하여중추기능을 분산하자는 이른바「전도논」이고 세째로는 동경앞바다를 메워 이곳에 정부와 은행등 중추관리기능을 옮기자는 개도논 네째로는 수도기능을두곳에 분리하자는「분도논」마지막으로 어느 방법도 신통치 않으니 여름철에 물수요와 전기가 가장 많이 필요할때 두달쯤동경의 모든 기능을 쉬게하자는「휴도논」까지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로일본의 수도를 옮기자고 생각한 그들은 삼천포에 대단위공업단지를계획해놓고 도노계획에 있어서는 특히 간선도로망의정비는 대륙과의 연계에중점을 두고 군사도로확충에 힘썼다.

그들은 이와 같은 방침아래 부산~신의주간과 서울~도문및 대전~삼천포간의 고속도로를 계획하기도 했다.

한편 철도는 경부·경의·경원·함경·평원·중앙·동해및 전라 각 선의 철저한확충과 동시에 경부선및경의선의 복선화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새로 삼천포~대전간 철도신설을 계획하는 한편 일본의 무구~부산간과 박다~삼천포간에 있어서는 기차수송의 실시방안을 강구하는것으로 되어 있었다.

무구~부산간은 해저터널을 뜻하는 것이고 박다~삼천포간은 기차를 그대로 싣고 갈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1920년대 평양천도론

 

1930년대 도요가와(풍천)  경성천도론 

 

1943년 10월 「중앙계획소안」 서울 천도론 

 

 

0f7dd9e57424a64110c2682f14de3272.webp

25def40bfd78aead526f6284724a6a42.png

 

 

 

1944년 중앙계획 소안요강안 = 서울 인근 용인 천도 계획 

 

http://www.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9055&thread=20r01

 

. 그는 “일제가 한반도를 개발한 것은 궁극적으로 조선 사람을 만주로 내쫓고 자기들이 살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일본은 1943년 비밀 국토계획인 ‘중앙계획소안(中央計劃素案)’에서 경성부(서울) 남쪽 교외, 일본 내 오카야마와 후쿠오카 등 세 곳을 대동아권의 수도 이전 후보지로 정했다고 적고 있다. 일본인은 한반도와 만주로, 조선인은 만주로 이주시키는 계획도 세웠다. 김 박사는 “일본 전직 관리 등과의 면담에서 수도 이전 후보지인 경성부 교외가 한국외국어대 용인 캠퍼스가 있는 계곡 일대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일제가 정말 수도를 서울 부근으로 이전하려고 했나.

  “일본에서 국토계획을 하는 사람들이 수도 이전 계획을 담은 중앙계획소안을 만들어 각의에서 결의했다고 증언했다. 그 문건에 후보지 세 곳이 명기돼 있다. 그걸 내가 일본 헌책방에서 발견했다. 바닥에 처박아 둔 책 더미에서 찾았다. 흥분해 주인에게 얼마냐고 했더니 바닥에 쌓아 둔 것은 자기가 쓰레기 취급한 것이니 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 한사코 돈을 받지 않으려 해서 자판기에서 담배 세 갑을 뽑아 던져 놓고 책을 가져왔다. 일본 국토 전문가들에게 얘기했더니 각의 결의 후 서류를 없애라고 했던 것인데 어떻게 그게 굴러 굴러 고서점에 갔는지 모르겠다며 놀라더라.”

-일제는 왜 수도를 이전하려고 했는가.

  “서울은 당시 일제 지배권의 중앙인 데다 역사적으로 지진이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두 후보지는 일본 본토였으나 그들의 마음은 이미 서울 부근으로 정해져 있었다. 비밀 계획을 보면 일본인 800만 명과 조선인 200만 명을 만주로 이주시키고, 일본인 200만 명을 한반도로 이주시킨다는 내용의 인구 배정 계획이 나오는데 계획만 그렇지 실행 단계에서는 일본인을 만주 대신 조선으로 보내고, 훨씬 많은 조선인을 만주로 내보냈을 것이다. 추운 만주나 지진이 빈발하는 일본보다 한반도가 살기 좋은 땅 아닌가. 결국 한반도 개발은 다 자기들이 와서 살기 위해 했던 것이라는 게 내 결론이다. 옛 건설부 도로과장을 지낸 이헌경씨가 광복 직후 도로과 캐비닛에서 용인 일대 측량 도면을 봤다고 했다.”

 

 

 

 

해방당시 조선 인구가 2000만이었는데 

 

왜 평양 아니면 서울로 천도 하고싶어 했냐고? 

 

제국의 정중앙이다  어쩐다 저쩐다 다 부차적인 이야기고 이거 때문임 

 

화면 캡처 2024-06-19 161222.png

 

 

Kanto-daishinsai.jpg

 

0b9f00f61892e2efe5f35a86dfb9b1bc-800xauto.jpg

 

지진 한방에 수도 동경의 40%가 사라지고 인근 지역들 포함 십수만명의 사망자와 수십만명의 부상자가 나옴 

 

간토 대지진으로 가나가와현 및 도쿄부(현 도쿄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이바라키현과 지바현, 시즈오카현 동부 등 간토 지방 내륙 및 연안 넓은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2004년 9월 일본의 건설회사인 가지마 고보리의 보고서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총 사망자를 105,385명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지진이 여러 곳에서 불을 사용하는 점심 시간즈음에 있었기 때문에 지진 직후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들 화재는 화염폭풍으로 발전하여 도시 전체를 쓸고 지나가기도 했다. 화재로 인한 단일 최대 인명피해는 도쿄 시내에 있는 리쿠군 혼조 히후쿠쇼(구 일본 육군의류창고)를 화염폭풍이 휩쓸며 일어났는데 지진 후 도쿄 시내에서 약 38,000명이 화재로 사망하였다. 또한 간토 대지진으로 간토의 수도관도 끊겨 9월 3일이 되어서야 화재를 소화하는 등 이틀이 걸렸다. 약 6,000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었다

 

U5IJDVLV3JNALPXQ2VDIK6PGPY.jpg

다운로드.jpeg

 

그리고 조선인 대량학살을 한 관동 대학살도 이때 나옴 

 

한마디로 도쿄에 살기 무섭다 이거지 뭐 

 

37개의 댓글

7 일 전

지진한방에 40%가 죽으면 무섭긴해

 

0
7 일 전
@Yubin

40%가 죽은건 아니고 면적의 40%가 지진, 화재, 쓰나미로 저렇게 평탄화 되었음

 

그때는 대부분이 나무로 대충 지은 목조 집이었으니깐 화재 한번 나고 쓰나미 한번 나면 싹 사라지는거지

 

죽은건 3.8만명 정도

2
7 일 전
@ㅋㅋㅎ

아하 쏘리 ㅋㅋㅋ 도쿄 면적 40%가 평탄화도 무서운데

0
@ㅋㅋㅎ

3만8천은 아니지. 최소 10만 이상 사망했는데.

3
7 일 전
@앙겔루스노부스

간토 대지진으로 가나가와현 및 도쿄부(현 도쿄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이바라키현과 지바현, 시즈오카현 동부 등 간토 지방 내륙 및 연안 넓은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2004년 9월 일본의 건설회사인 가지마 고보리의 보고서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총 사망자를 105,385명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지진이 여러 곳에서 불을 사용하는 점심 시간즈음에 있었기 때문에 지진 직후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들 화재는 화염폭풍으로 발전하여 도시 전체를 쓸고 지나가기도 했다. 화재로 인한 단일 최대 인명피해는 도쿄 시내에 있는 리쿠군 혼조 히후쿠쇼(구 일본 육군의류창고)를 화염폭풍이 휩쓸며 일어났는데 지진 후 도쿄 시내에서 약 38,000명이 화재로 사망하였다. 또한 간토 대지진으로 간토의 수도관도 끊겨 9월 3일이 되어서야 화재를 소화하는 등 이틀이 걸렸다. 약 6,000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었다

 

==============

 

아 그러네 3.8만명은 지진이 아니라 지진 끝나고 화재로 죽은 사람만 3.8만명이고 지진은 10.5만명으로 별도네

1
7 일 전

일제가 다른 식민지랑 다르게 시기별로 정책까지 바꿔가면서 혹독하게 탄압한 이유지.

 

그리고 다른 식민지랑 다르게 한반도에 설치된 총독부만 일제 정부랑 따로 돌아가는 천황 직속 기관이었고.

 

일제 입장에선 중국 대륙 포함한 다른 식민지들은 다 포기해도 한반도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땅이었음.

2
@원소번호11번

이왕가를 덴노 방계로 편입시키고 내선일체를 진지하게 계획한게 조선을 본토로 편입시키려고 한거니까

0
7 일 전
@원소번호11번

ㄹㅇ 단순 빨대만 꽂는 일반 식민지가 아니라 민족 정기와 모든 문화 말살하고 사상까지 건드려서 완전히 세뇌시키려고 했으니 어찌보면 나치보다 더 한 버러지들이었지

3

일뽕들은 애써 외면하는 진실

7
7 일 전

삼체인같네

0
7 일 전

현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부지가 코쿄 이전 대상지였다더라

1
7 일 전

솔직히 나였어도 한중일 다 먹었으면 한반도로 수도 옮김 ㅋㅋㅋ

지리적으로도 중간에 있고 자연재해 없고 반도라서 지키기도 편하고

넓고 비옥한 땅도 좋지만 중국은 여차하면 방 빼야했던 곳이라

중국은 버려도 한반도만큼은 끝까지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한반도에 자리잡고 중국은 뽑아먹기만 하는 방식이 현명하지

10
7 일 전

한반도 아니면 만주인데

 

지리상 딱 중간에 있는 한국이 낫긴하지

0
7 일 전

지진 ㅈㄴ일어나고 쓰나미 개 지 랄 땅이면 한반도가 개꿀로 보이긴 하겠다

근데 영국은 지진도 별로 없으면서 왜케 대륙으로 진출했지

그냥 섬나라 특인가

0
7 일 전
@고라니수영법

영국땅도 유럽에선 날씨 개지랄맞기로 유명함

3
7 일 전
@246O1

그렇구나;;

0
7 일 전
@고라니수영법

영국은 그냥 식민지 빨아먹으려 한거지 수도이전을 하고 싶어한적은 없지 않음?

1
7 일 전
@고라니수영법

영국요리가 맛이 없음

1
7 일 전

한반도에 핵떨어질뻔했네

0
7 일 전

왤케 지명읽기가 오올드하냐 했더니 실제 올드한 기사군

1
7 일 전

간토 대지진이 진짜 일제의 마지막 브레이크를 푼 거라고 하던데

0
7 일 전

저 새끼들은 진짜 보면 볼수록 이해가안감

 

만약 식민지로 할생각이었으면

영국처럼 국가의 문화를 영혼까지 씹창내야 될텐데

그건 또 할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진짜 합병이 목적이 였다면

민간은 별수없더라도 최소한 정책상으로라도 조선인을 평등하게 할려고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수탈은 또 오지게해서 조선 사람들 죽어나는데.

 

그렇게 탈탈 털어서 지들이 이익보는거 계산해보면 단기적으로 10-20년 이득이라도

 

결국 장기적으로 손해만 존나봄.

너무 수탈해서 기반이 사라지니까.

 

걍 적당히 쇼하면서 경제권만 휘어잡았으면 좆같아도 조선 일본 둘다 손해는 아니었음

조선이 그 만큼 개막장이었으니까.

 

대체 왜 처들어와서 그 지랄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나갈때도 곱게나가던가

시벌거 제국내 윤전기 다 끌어와서 하이퍼인플레 발생시키고

조선 경제 말그대로 초토화 해놓고 감 ㅅㅂ

3
@문화충격

ㄹㅇ 쟤들이 진짜 똑똑했으면 본토편입 충분히 했을텐데 식민지로 다룬것도아니고 편입목적으로다룬것도아니고 ㅈㄴ 병신들임ㅋㅋㅋ

3
@문화충격

처음에 정복수탈에서 나중에 합병으로 기조가 바껴서 갈팡질팡하다가 끝

1
7 일 전
@문화충격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함으로써 미래가 바뀐 듯 온건파 이토가 죽음으로써 과격파가 날뛰는 계기가 만들어졌으니 우리로썬 온건파에 천천히 합병 당하는 것 보다 과격파로 인하여 반발심이 생겨 버리니깐

1
7 일 전
@문화충격

식민지 운영도 오래 좀 해본놈이 잘하는 거고

쟤들은 그야말로 초짜 아마추어였던거지

2
@문화충격

조선반도가 이익이 전혀 없어서 적자 투성이라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만주 먹고 안정화 됨

거기다 청나라때 아편이 흘러들어서

아편 중독자들이 많아서 총독부가 해결하려고 하다가 못막아서 그냥 아편 생산 전초기지로 만듦

모르핀 생산 하려고 아편 생산 함

덕분에 전국에 마약중독자들이 득실거림

이건 군사독재시절까지 지속됨

1
7 일 전

왜벤스라움 만들려 했네ㅋㅋ

0

꼬우면 일찌감찌 이전했어야지

계획은 누구나 세울수잇는거지 머

0
7 일 전

텐노가 사는 곳과 행정수도를 분리했던 것 아닐까 싶네.

용인쪽은 지금도 교통이 그리 편하다고 볼 수 없는 동네이거든.

경성제대, 총독부, 철도 항만(인천-한강) 기존 인프라까지 고려하면 서울 외에는 답 없음.

풍수지리 따져봐도 용인과 서울은 비교 대상이 아님.

 

지진과 화산 때문이 아님. 정말 일본 모르고 하는 이야기임.

일본 입장에서는 완벽한 귀향임.

현 텐노는 백제계, 그리고 백제계 신라계 고구려계 귀족가문이 천년 이상 일본을 좌우해 왔음.

백제 멸망 후 한반도와 절연된 채 이어왔음.

 

자꾸 반일주의 자극해서 한국인이 넓은 시야를 못 갖도록 의도하지만 글쎄 그게 오래 갈까 싶다.

한일은 그저 사이가 나쁜 이웃 나라 정도가 아니며 한일은 고대사와 현대사가 지금까지 뒤엉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1
6 일 전
@가만헤

지들 딴에야 뭐 귀향이고 고토수복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땅에 천 수백년 살아왔던 한반도민 입장에선 오로지 침략이고 점령밖에 안되지

지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도잖아

심지어 걔들처럼 원주민 강제 소개한 무주공산 차지한 경우도 아니고 백성은 그대로 살아가고 왕가만 무너진 건데

백제 망한 후엔 관계 깔끔해졌고 그 세월이 무려 천오백년인데 뒤엉킬게 뭐가 있어

까마득한 고리짝 시절 본진에 집착하는 새끼들이 변태인거지

0
6 일 전
@gaya

이를테면 토요타=풍전=백제 왕실 후손임.

지금도 토요타 자동차 가문사람들은 명절날이면 부여 백제고분에서 제사 지내고 감.

 

한일 관계는 현실 정치외교에 실시간 역사+환타지 찍는 관계임.

비유를 들면 이누야샤 현실판이랄까....아무튼

0
7 일 전

천만다행의 일이지. 서울에 수도 옮겼으면 도쿄대공습이 서울대공습 될 뻔함. 그리고 전후에도 해방은 커녕 일본 본토 취급으로 묶였을긋

0
7 일 전

지진이 무섭기도 하겠지만

원래 쟤들 목표가 대륙을 지배하는 거잖아?

몽골족 만주족이 중국 먹고 베이징을 수도로 삼았듯

서울천도 후에 중국 먹고 나중엔

베이징으로 가려했겠지

0

용인쪽에 수도이전 계획은 맞음

거주중인 조선인들 싹다 추방도 계획함

물론 이 계획들은 천황이 싫어했고 전쟁이 끝나서 무산

0
6 일 전

한일만이 아니라 만주랑 청까지 생각하면 한반도가 중간쯤이네

0
5 일 전

근데 역사적으로 지진이없다라....

고준위 방폐장에 아주 적합하다는건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동탄경찰서 보고 생각나는 내친구 경험담 44 실속구매 66 9 분 전
뷱한, 한 달 내로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것 72 바나나그래버 60 14 분 전
드디어 재평가 되는 중국인의 행동 52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124 26 분 전
친구 뺨 때리고 "우리아빠 장학사야"태도 뻔뻔한 ... 77 입에서똥나옴 79 27 분 전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 받은 썰.jpg 60 스윗한남페미근첩... 157 32 분 전
가만히 있으면 좆되는 나라 33 Johndoe 102 43 분 전
“중국인 유족 지원을 왜?” 화성 참사에 들끓는 차별·혐오 133 엄복동 89 47 분 전
동탄경찰서 때문에 구글 알고리즘 다 깨졌네.jpg 17 Avantasia 59 48 분 전
서울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사투리 문화 57 레모투스 33 48 분 전
결혼 3주만에 이혼 소송장 받은 보배 아재 70 데드바이데이라이트 124 50 분 전
남녀갈등 가만히 쳐맞고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69 발빠진쥐 125 58 분 전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184 aksmfqnwk 108 1 시간 전
동탄 사건 피해자만큼 "무고 방지 준비"를 못했던 ... 56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116 1 시간 전
[단독]'23명 사망' 아리셀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다... 72 yoouuu 96 1 시간 전
알바생에게 반말한 70대 노인의 결말 83 설탕이넘어지면과당 113 1 시간 전
결혼 표준 스펙(최신ver).jpg 238 두둥둥 84 1 시간 전
르완다의 한 지식인이 한국인을 부러워 하는 이유…mp4 67 방탄소년단 77 1 시간 전
매춘부를 많이 태운 요트가 침몰한 이유.EU 41 다섯가지조랑말 66 1 시간 전
34초 성추행이 가능한 경우.manwha 15 두둥둥 86 1 시간 전
이해가 안됐던 이번 사건 신고자의 진술... 소름돋는 사실 34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115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