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 이전에 자아 확립도 제대로 안 된 나이만 먹은 애새끼들이 한 트럭임.

백수도 한두달 이상은 하기 힘들어

내가 돈 버는거 외에 일하는 이유는 백수는 기본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안 하는 것 같아서 였는데 ㅋㅋ

직장다녀보니까 자아 확실히 찾아졌음

내 자아는 탱자탱자 노는 백수가 되는거다 시부럴거

나는 자아실현하는 직장과 업무 찾아서 하고있는데? 저거 맞는말인데 왜...

월xxx백수 vs 월xxx직장인

이런거에서 잘 나오는 말인데

병신들이 백수되면 취미생활,공부도 못하고 사람도 못만나는걸로 생각하는건지 '백수되면 성취감이 없다' 이딴소리 하고있더라

뭐 빙빙돌려 말할건 아니고

돈과 사회적 지위가 자아실현의 수단이라는 뜻이지 뭐

직업이 적성과 잘 맞으면 더 좋은거고

돈많으면 백수가 최고지 뭐 좀이쑤신다하면 여행다니고 운동하면되고... 아닌가? 난 어렸을때부터 꿈이 돈많은 백수였다...이뤄지진 못하지만...

조까

돈 많은 백수가 최고임

개 ㅈ 같은 소리지 ㅋㅋ

돈이 필요하니까 일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자아실현을 이유로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은 소수다

틀린말은 아님

돈많은 백수가 최고라고 하지만 막상 자아실현의 욕구가 안채워지면 행복의 뭔가가 충족되지 않은 느낌임

사회생활도 하고 해야하는데 명함도 없이 50년 살수 있겠음?

회사는 이익실현의 장이긴 한데

직함이 없으면 또 주변에서 무시하고

할것도 없어서 우울해짐

걍 복합적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