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안시키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지금 학교 안나가는 애들이라 ㅋㅋ

의사호소인 인 거 같음 ㅋㅋ

그런 건 없고 그런 법 만들기도 불가능하다고 함. 헌법에 걸려서

의대 증원은 법 개정이 아니니 법적 강제성은 없음

안되지...그냥 인기과 다 차면 아무것도 할거없는 애들은 필수의료쪽 가겠지? 이런 논리임

그 결과 기피과,낙수과 이런 인식이 되는거고 지금 필수과 전공의들도 모욕감을 느꼈다 그러고

근데 미용GP나 일반의 할수도 있잖아? 2000명 늘린걸로 그 하방이 박살날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안가면 더 늘리면 되요

그래도 부족하면 더더 늘려서 그냥 의사 자격증을 기능사 자격증 수준으로 미친듯이 풀어버리면 누군가는 하지

의사 질 하락?? 지금도 대부분의 의사들 진단이나 판단 잘 못할때도 많은데 뭐

의사수 늘어난다고 의료질 하락 걱정하는 사람 사고회로는 코딩 학원 몇개월 다니면 네카라쿠배 갈수 있냐고 물어보는거랑 동급으로 보임

어차피 잘하는 놈만 살아남는게 시장경제 아님?

하...되겠냐고...ㅋㅋㅋ 의료에 필요한 제반지식이나 경험 등의 필요치를 뭘로 생각하는거임

의료체계상 의사는 최상단에 위치한 최고급인력인거야...

응급처치나 간단한 이송 등은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보조인력들이 있고 그들이 분담함

의료질하락을 걱정하는것도 걱정하는건데 그런 방대한 의료지식을 가진 이가 불법적인 일에 손대면??

국가가 인증된 의료인력에게 배타적 라이센스를 주는이유가 대체 뭔지 1초라도 생각해봄?

전정부나 이번정부나 비슷하게 대책없이 의대정원하자고 밀어붙이는데 이번에는 조중동 언론 지원사격이랑 여론 등에 업고 달려드니까 의사들 속수무책임ㅋㅋㅋㅋ

그러게 전정부에서 400명 늘리자고 할때 쇼부봐서 200 언저리로 늘리는 척이라도 하지

반대로 늘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

우리가 실제로 가진 어떤 문제점이 지금 있으니까 의사를 증원해야 하는 건데, 증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면 왜 증원을 해야 하는거야?

지방의료 붕괴?

특정과 전공선택 기피?

둘다 증원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관련된 정책들도 같이 제시하면서 증원도 넣은 거임. 증원만 주장한 게 아니라...

둘다 의사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