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벌어도 성공한 삶이다

근데 주변에는 지 수준 파악 못하고 눈만 높고 몸은 안움직이는 게으른 몽상가들이 너무 많음

중요한건 실력이 아니다. 메타 인지다

메타 인지 되는 애들은 뭐라도 먹고 산다

진짜 취준생 개붕이들 다들 힘내고 좋은직장 들어가렴!

일단 취업해서 경력부터 쌓아야 됨

인성 씹창난게 벼슬이고 훈장인 틀니들 함 날잡고 체육관으로 집합했으면

ㅇㅇ 남말 들어서 도움되는거 밥 얻어먹을때빼곤 없다

계속 일안하고 나이만 먹으면 멘탈피지컬도 점점 병신이 됨

좆소든 서비스든 뭐든 한놈들은 그래도 멘탈피지털이라도 늘어서 스트레스 상대적으로 덜받는다

이부분은 사실 사람마다 성격마다 자존감마다 다르지만 어쨋든 그마저 참지 못하면 평생 병신된다고 보면됨

맨날 어디 취업해서 멘탈 나가서 몇달도 못버티도 그만두면 진짜 나중에 우울증 공황장애 곱절로 옴

약국에 파는 스트레스 호로몬 줄여주는 약을 먹건 정신과 약을 타건 약먹으면서라도 버텨야됨

약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짐

좃소를 다녀도 백수보다는 나음

200~250도 생각보다 많음

잘사는 사람은 한없이 잘살고 못사는사람은 한없이 못살지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

ㅈ소든 어디든 남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불행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어디 내몰려서 여기라도 없으면 난 뒤진다 할정도면 비교는 무슨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잘살더라

미디어랑 sns가 세상을 망친게 맞음. 다들 200~300 벌면서 결혼하고 애 낳음.

중소기업으로 첫 취업하면 평생 중소만 돌아다니면서 산다.

경력이 짧으면 다음 회사 취업할 때 불리하다.

이 말들이 취업 문턱 올리는데 너무 큰 기여를 한 것 같음.

솔직히 말해서 저 정도는 면접 때 2-3문장이면 장점으로 바꿀 수 있음.

딱 난데...하아...시발....

혼자살거면 250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결혼하고 애낳을거면 아무리 못해도 맞벌이 300은 해야함

나도나도

오늘 생산직에 이력서 난사했는데 공감가네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른데 지금은 이거라도

붙었으면 싶네

30대 평균 5천 이지랄 하는애들은

인서울 4년제 집에 빚없고

이런애들 기준으로만 평균낸

우덜식 평균임ㅋㅋㅋㅋㅋ

걱정말고 현생도전하시길

나이 먹고 보니

남들 시선 보다

나한테 미안해짐

하찮은 일이라도 경제 활동을 해야

스트레스 내성이 올라가는 것 같음

응원합니다

일단 뭐라도 활동하는게 좋음 히키는 정말 안하는게 좋음...

취업하니깐 여전히 살기 좆같애 씨이발~

물리치료사인데 신경계 병원은 연봉도 적은데 똥군기,집합거는 문화때메 ㅈ같고 도수도 실비문제때메 예전같진 않을 것 같아서 딴 직업이나 할려고 한다.

안그래도 물리치료사 과포화되가지고 원서 넣어도 취업도 안된다..

어떤 병원은 경쟁율이 167대1을 넘었다.

얼마나 이 직업이 망했으면 울가족이 딴 직업하는게 낫겠다고 하더라.

공기업이 선망받는 이유는 보니까

근로기준법을 잘지켜서인거같음

모든 기업이 철저히 근로기준법을 잘 지켜서

모두 행복하면 좋겠음

좆소다니면서 전문직 공부라도해라

그리고 좆소를 다니며 회사와 사람에게 치여 멘탈 털리고 빡치면 뭐라도 공부하게됨

일을 시작해봐야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알기라도 한다. 내가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바람에 15년 백수짓 하다 자존심 다 접고 소기업가서 일 시작했는데

세상에 늦은건 없더라.

늦게 시작해도 다 자기 자리 찾아가더라. 물론 10년 압축해서 배우느라 피토하는 줄 알았음 ㅋㅋ

2030 청년 개붕이들 힘내라

다들 좋은 일 많이 있을거야

꾸준하게 묵묵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대박은 몰라도 평범한 삶은 따라올거다

뒤쳐진다고 자책하지마 힘내

현실주의란 말을 개 좆같이 써대는 새끼들 존나 많은데, 저거야말로 존나 현실주의 그 자체인 마인드임.

다른 것 보다

일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야함.

준비해서 좋은 곳 가는 것도 중요한데

그 준비가 오래걸리면 좋은 곳에가도 몸도 장신도 일에 적응을 못 함

그리고 어느 순간 일하는걸 피하기만하게됨.

뭐든 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