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간호사가하긴하지

문신도 원칙으론 의사만 가능한거랑 같음. 피부에 뭘 하는거라.

실수령 500

향후 바뀔거임

척추수술은 일반인이 레이저 딸깍은 반드시 의사가 해여 됨

최소효과는 누가해도 동일 최대효과가 달라지기때문.

애당초 영업맨이 의료랑 관계없는 애들인데 뭘.. 개네들이 데모하고 그래

GP 일반의. 일반의 > 인턴 수련의 > 전공의> 전문의 > 전임의

정보추

gp = 인턴레지 안한 의사

미용gp가 전문의 만큼 페이를 받으니 인턴레지를 안하는것도 있는데

저쪽 시장은 담합이 기본이라 부원장 페이를 맞춰놓음

무슨과는 얼마부터 gp는 얼마부터 이런식으로

그거 안지키면 후배한테 뭐하냐고 꼽 ㅈㄴ들어오고

그런데 이것도 어느정도면 지켜지는데 공급이 워낙 많으니 실제 시장가격이랑 괴리가 커지고

한번 무너지니 와장창 깨지는거

아마 이번 의대증원 이슈로 꿀통 사라지기전에 일단 빨자고 들어오는 인력도 많을껄?

진짜 막판 스퍼튼가보네;

근데 이정도로 눈에 보이는 현상이 나올정도면 다른 과에선 타격좀 입는거 아님? 일반의 구하기 힘들어서? 가격담합인 상황이라 이건 호들갑인가?

다른과는 오히려 호재겠지??

피부미용이 돈이 워낙되니 너도나도 레이저싸개하러 가버려서 작은돈 주고선 일할 의사가 없는데

미용시장 박살나면 그래도 편하니 푼돈 버는애들은 남겠지만

돈 더주는 다른데로 갈테니까

다른덴 기본 net1000인데 미용gp600이면 다른데 갈꺼고, 인력이 많아지겠지

gp는 죄다 1000이 깨진거면

전문의로 가는애들 많아질꺼고 부족한 전문의 숫자가 보충될꺼고

이게 공급으로 정상화하겠다는 논린데

전문의는 그거로 안되거든욧?!

이지랄중ㅋㅋㅋㅋㅋ

효과가 없다는논린데 역효과라는 말은 아님

반대할 근거가 1도 없음

ㅇㅇ 최소한 증원해도 나빠질건 없음

의새들 이악물고 논점일탈들 해대는데 존나 웃김 ㅋㅋㅋ

무슨 과 얼마, ㅇㅇ 가능하면 얼마 이런 식의 시세가 있긴 한데...

미용 GP는 생각 보다 진입 장벽이 낮아서 시세 무너지면 가장 먼저 무너지게 되어 있음. 다른 과들은 최소 전문의거나 GP나 다른 과라도 하더라도 경력이라도 좀 있어야 받아주거나 하는 선이 있으니까 시세 하락은 더 늦게 나타날 수밖에 없고 전공의들 로컬에 풀려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하락하겠지만 미용GP는 ‘선반영’ 가능하지

그치 치위생사처럼 간호사대상별도면허 신설해야함 외국처럼. 스케일링을 왜 치과의사가. 하고있냐고 손기술이나 경험 술기 모두 치위생사가잘하는데

?스케일링은 치위생사가 하자너

스케일링도 치위생사가 다 하고 치과의사는 마지막에 치아 상태 점검 하고 끝냄.

간호사 원래 면허 따로 있고, 의료인임. 치위생사도 면허긴 한데 보건 쪽이라서 의료인 지위는 아님...

의사보다 훨씬 덜버는 사람들도 다 2교대 3교대 하고 목숨 걸어가면서 산재 펑펑 터지는 분야에서 일하고 그러는데 뭐

계속 필수과에 정원이 안들어오면 들어올 때까지 하방 박살내고 정원 늘리면 다 해결되게 돼 있어

똑똑한 애들이 이걸 모르는척 하는 건지 아니라고 믿는건지ㅋㅋ

일단 님이 전문의가 되는 과정이랑 책임져야하는 자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알겠음

하방 박살내려는 의도가 눈에 보이는데 의사들은 왜 가만 당해야 할까..싶음

저건 GP이야기 아님?

전문의 준비하던 전공의(아직 GP신분)들이 고생해서 전문의 따봐야 별볼일없다고 계산되니까 다 사직하고 나와서 미용으로 다수 유입되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공급이 왕창 늘어서 그렇습니다.

사직 전공의들이 미용 병원에 취직이 가능해? 사직서수리 안되어서 힘들걸?

정확히는 예비 인턴, 예비 1년차 이였던 애들이 되긴 하겠네

의대TO늘린다고하니까 수련 안하고 바로 미용GP로 뛰어드는듯??

일단 미용GP는 전공의 아닌..

이새뀌는 좆도모르고 씨부리노 ㅋㅋㅋ

쟤 말도 맞긴함

좆도모르는 개소리인데 뭐가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