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 좀 합리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긴 함

거품이 웨딩 못지않다

난 저거 ㄱㅊ은 것 같은데

장례 비용 너무 쓸데없이 비싸서

남은 사람한테 부담 지우는것 같고...

나 죽었을 때는 저렇게 해줬음 좋겠다

아베 가족이 골판지 사업하지 않았나 ㅋㅋㅋㅋ, 노골적인 밀어주기로 기사 본거 같은데

한국이 거품 심한 건 있지만 저기는 너무 갔다고 생각하는데

박스는 괜찮다 보는데

근데 아무리 싸게하려고하는거라지만

관에 프린팅이나 아무런 장식없이 박스형태는 좀 그럼ㅋㅋ

운구해보니까 진짜 관 상상이상으로 무겁더라

송장 안붙어있는게 어디냐

저건 ㄹㅇ 필요함. 개무겁고 어치피 태워버릴 나무관 개노답임

저승행 택배니까 상자도 괜찮네

골판지는 좀 그렇고 난 합판으로 할게

프린팅만 그럴 듯 하게 하면 괜찮을 듯

근데 매장용 말고 화장용으로는 좋은거 같다

오이오이 언제부터 씹상남자의 나라가 된거냐구

데쓰라보

너무 짜치는 느낌인데 운구하다 밑에 찢어져서 시신떨어지면 어쩌냐

약간 코팅해서 무늬나 그림도좀 들어가있고하면 힙하고 좋을듯...기본은 그냥 나무무늬에서.. 벼락맞은 대추나무 무늬같은거도 좋을테고 예술하던사람은 생전 작품이 프린트되어있다면 좋을듯

비싼관 비싼수의 다 필요없는것같음

나도 죽으면 아들보고 그냥 싼 거로 태워달라해야지

무연고자면 뭐 상관없지

화장할거면 종이가 나을거 같긴해. 근데 저런 박스형이 아닌 관 모양은 갖춰야지 실제로 우리나라도 종이관 쓰는곳 있고

코팅 처리된 관 타는데 공해도 많이 되고 장례식에서 관 비용도 꽤 크게 작용하는데 저승가는데 비싼게 뭔 소용이야 그돈으로 남은 가족들 소고기 사먹는게 낫지

이건 괜찮아 보이는데? 근데 저것도 에코 뭐시기 지랄 하면서 100만원넘을거 같다

아 그렇긴 한데 부모님을 골판지에 모시는건 좀..

골판지 진자 좋아하네 ㅋㅋㅋ

우리나라나 화장하는 다른 나라도 무연고자시신용 관은 저런거 쓸걸?

저게 좋아서가 아니라 가난해져서 쓰는 거야.

난 멋진 박스로

나중에 골판지 납골당도 생길듯

솔직히 박스가 디자인만 잘 되어있으면 저거는 나쁘지않은 것 같다

부랑자.. 래자나

택배 왔습니다~

시회적으로 인정만 된다면 골판지로 만든 관을 쓰는게 합리적인 생각인거 같네.

매장 아니고 거의 다 화장인데, 오동나무로 관짜고 이런 좀 아닌듯 해.

노란테이프로 닫고 송장 붙이면

송장에 송장붙이기 깔깔

어차피 모르잖아...

근데 일본은 골판지제품이 비싸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