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00명은 과하다 생각했었음ㅋㅋ

쟤들이 말하는대로 건보료 관련으로 손보는것도 맞고

근데 지금은 병신들 ㅈ돼봐라가 더 큼ㅋㅋㅋ

사회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국민 여론이 어떻게 될지를 감을 못 잡는거 같음

하는 짓은 전장연보다 악질인데 의사라서 욕 덜먹고 있는걸 모르는거 같음

나도 500여명이 적당하다곤 생각함

그거랑 별개로 하는 언행이 사람언저리같으니까 그렇지

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윤석열 대통령보다 정치질을 못 하는데

zzzzzz

오히려 의협이나 다른 몇몇 의사 단체는 적당히 딜 할 생각을 한 것 같음.

그래서 초기에 의협 회장 같은 경우는 협의에 유리하게 적정선은 오히려 500명 감축이란 주장도 했지.

그런데 행동에 나선 전공의 집단은 의사 숫자는 단순하게 정치적으로 합의할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 것임.

정부가 내놓은 잘못된 근거에 따라 증원을 하지 말고, 의사 인력 추계 기구를 설립해서 제대로 따져보고

거기에 맞춰 가자는 것이 전공의 집단 요구였음.

여기에 전제인 것이 일단 증원은 스탑이었고.

안철수도 비슷한 의견을 내세웠지. OECD등에 외주를 줘도 3개월이면 답 나오니까

올해는 미루고 그거 결과로 내년 것을 결정하라는 것이 내용이었음.

욕먹는 건 워딩이 ㅈ같아서 그런거니까 자초한거라고 봄.

당장 교수들 파업도 자식 같은 제자들이 어쩌고 이런 말 하지 말고

이 나이에 집에도 못가고 주 3회 당직을 어떻게 하냐? 과로로 죽은 교수도 있는데

우리는 살고 싶다! 이러면서 파업 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