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정답을 같이주고

정답과 일치할때까지 돌림->러닝

단어는 무한하게 많은데 그 정답을 사람이 일일이 알려줌?

애초에 정답이없는 문제는 의미가 없잖아

데이터가있어야 학습이 가능하지

그리고 단어가 왜 무한하게 많아 단어는 유한해

단어는 계속 만들어지니 무한하다고 말한거긴한데 아무튼

저기 그림에 딥러닝? 오답노트라고 되어있는거에 예측과 정답을 게속 반복하는데

저 정답을 어떻게 구분하냐는거지

문장 속에 단어들 중 랜덤으로 빈칸을 만들어서 그걸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됨

위에도 써줬잖어

문제와 정답을 같이준다고

그러니까 학습이란걸 이해해야하는데

학습은 어떤 문제(자극)에 대한 정답(반응)을 익히는거야

즉 학습이란게 문제만 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답을 알아야 되는거지

인간이 그렇게 배워

숟가락을 써서 밥을 먹는걸 애기들한테 가르칠때

숟가락으로 밥을 먹어라라는 문제와 숟가락 사용법이라는 답을 주잖아 그과정에서 잘못된 숟가락 사용을 하면 계속 정답에 가깝게 계속 수정해주고 그게 학습이야

그 방법을 이용하는게 머신러닝임

그 정답은 사람이 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