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20일을 넘게 술쳐먹고 사고도 많이치고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있는 병신 금쪽이 친구가 있는데
20년 넘게 본 친구여서 차랑 커피 선물하면서 줄여보라고 설득도 많이 해봤음
그래도 그새낀 항상 입버릇 처럼 간암걸려도 술 안끊을거라고 그냥 마시고 즐기다가 떠날꺼라고 씨부려서 걍 포기했었음
간만에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간수치 높게나와서 일주일째 술 끊었다길래
"잘했다 큰 결정했다 근데 뱉은말은 못지키는 병신쫄보새끼네" 라고 한마디 했는데 어묵꼬치를 얼굴로 던지더라
바로 머리채잡고 끌고나와서 얼음송곳파운딩 광대뼈에 수차례 꽂음
감정 좀 풀리면 연락 올려나 병신 금쪽이새끼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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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0e794
재미있냐?
261839c4
손절해라 그정도면
ee7c4335
곧 경찰이 연락할듯
8d3c5451
손절해라 씨발 양아치새끼같은데
185a14d6
손절해라. 나도 약간 금쪽이 같은 놈인데 맨날 49살때 자살할거야 노래부르다가 요즘 친구들이 이제몇년 안남았네? ㅋㅋ 하면 내가 언제 49라고했냐 59지 ㅋㅋ 하면서 농담조로 넘기는데 네 친구는 분조장 병신이네
5370a36f
둘다병신
630887b5
둘다병신인디 ㅋㅋ
5f7c536b
끼리끼리지 ㅋㅋㅋ 너도 비슷하니까 걔랑 만나는거 ㅋ
a3f66d0b
둘이 존나잘어올린다
a0035861
잘했다고 글써 올린거?
abfc2938
끼리끼리
fb060100
니 합의금으로 싱글벙글할듯 ㅂㅅ쉑ㅋㅋㅋ
0b9c4f2f
그런거랑 어울리는 너도 ㅂㅅ임
머리채잡고 파운딩 ㅋㅋ
니 꼬라지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