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치심에 영화관에서 몸 베베꼬면서 보게 됨
라일리 여드름 생긴 것도 표현되고 ㅋㅋ
속편인데도 깔끔하고 재밌었다
조이의 다양한 감정도, 걱정이의 과한 걱정도 납득이 갔지만 당황이가 너무 귀여웠다
결국 라일리의 감정들은 라일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뭔가 감동이다
내 감정들도 내가 최고이려나
9/1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대리수치심에 영화관에서 몸 베베꼬면서 보게 됨
라일리 여드름 생긴 것도 표현되고 ㅋㅋ
속편인데도 깔끔하고 재밌었다
조이의 다양한 감정도, 걱정이의 과한 걱정도 납득이 갔지만 당황이가 너무 귀여웠다
결국 라일리의 감정들은 라일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뭔가 감동이다
내 감정들도 내가 최고이려나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