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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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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62개의 댓글

빠따 치는거보다 세네;

0
7 일 전

찔러 죽일 생각으로 쳐들어가라 이거구나

1

걍 문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는거 잡아가면 되는거네

0
7 일 전

눈돌아가면 걍 소주 한 병 까고 죽이던지

기다렸다가 차로 밀어서 상대 죽여라

치정살인은 참작 존나해줌

6
@보스턴12

참작해준다고 감옥 안가냐?

0
7 일 전
@망나뇨로로로롱

감옥은 편한가봄 드가던 사람은 계속드감

3
7 일 전

문자나 모텔 출입 사진만으로도 귀책 사유를 물을수 있음

간통죄 폐지전엔 경찰이 모텔 쳐들어가서 간통죄 현장을 체증하고

상간녀랑 머리카락 잡고 싸우는거 말리는데 인력을 낭비했음

 

심지어 재판때 삽입을 했냐 안했냐로 유무죄를 가리는 촌극도 발생함

간통죄는 진작에 폐지하고 그 경찰 인력을 가정폭력 근절에 집중하는게 바람직 했지

5
7 일 전
@일어나세요

예전에 간통죄 있었을때

실제로 벌어졌던 촌극

 

당시 간통의 기준이 성기 삽입 여부였음

 

모텔에서 상간남 상간녀가 만나

열심이 떡을 치고 있을때

배우자가 지인들을 동원해 급습

모텔직원에게 문을 따게하고 들어가 보니

 

여자는 침대에 홀딱 벗은채 이불 뒤집어쓰고 있고

남자는 역시 홀딱 벗고 욕실로 도망침

 

"니들 딱걸렸어. 간통죄로 콩밥먹일거다" 하니까

년놈이 "우리는 삽입은 안했다 그냥 서로 보고 자위만 했다"고 우기며 간통은 아니라고 발뺌

 

배우자와 지인들이 침대 옆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여기 정액과 애액이 범벅된 휴지가 있는데도 발뺌할거냐!" 일갈했음에도 년놈은 뻔뻔하게

 

"여자가 자위행위한 후 닦은 휴지를 건네 받아 냄새를 맡으며 남성이 자위를 하고, 손에 들고 냄새를 맡았던 휴지에 사정을 했을 뿐, 삽입은 없었으므로 간통은 아니다"

라고 또 발뺌

 

결국 이 휴지를 국과수로 보내서 분석하기 까지 했으며...

 

"애액을 닦은 휴지에 사정을 하면 일부만 섞이게 되는데, 휴지에 묻은 분비물은 애액과 정액이 골고루 섞여 있는 것으로 보아, 여성의 질 안에 사정한 정액이 애액과 함께 섞여 흘러나온 것으로 봐야한다"

 

라는 의견서를 내서 결국 간통죄 유죄 받음

4
@골든하인드

이러나 저러나 불륜인데 행정력 낭비네 진짜 ㅋㅋㅋㅋ

0
7 일 전

아하 걍 불구를 만들면 되는구나

1

참 법들이 범죄자 유리 한쪽으로 기우는거 같냐 ㅋㅋㅋ

0

? 대가리를 다 조사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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