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5시 11분 50초에 화장실에 들어감

이후 남자는 1분 35초 뒤에 화장실에 들어감.

여자는 5시 13분 59초에 나옴

남자는 54초 뒤에 나옴.

만약 남자가 범인이라면 남자가 들어가고 여자가 나온 시간 34초간 이루어진거임.

경찰은 남자에게 신고자는 누군가 용변을 보는 걸 엿보고 갔다.

자기가 도명쳐 나왔다. 라고 말함.

그리고 오늘 BJ김원이 밝힌 바로는 남자의 어머니께 사건 현장의  화장실을 촬영해달라고 부탁했고

여기서 어머니는 신고자로 보이는 여성을 만났음.

여성은 해당 건물에 변태가 있다고 사람들을 붙잡고 알리는 중이었고 어머니는 녹음기를 키고 여성과 대화함.

녹취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1. 여성은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가 뒤따라왔다.(CCTV 시간상 불일치)

2. 여성은 용변을 보고 있는데 문을 두드려서 남편인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엿보고 있다는 진술과 불일치, 1번 내용과 불일치)

3. 인상착의와 얼굴 모두 기억난다. 인상착의 정확히 말함.(엿보고 도망갔다는 진술과 불일치, 다른 용의자일 가능성 없음)

4.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면서 씩 웃고 있었다.(엿보고 도망갔다는 진술과 불일치)

5. 우울증이라서 약을 먹고 있다.

6. 가슴에 손을 넣을려고 만질려고 해서 남자의 성기를 발로 찼다. 남자는 먼저 도망갔다.

(CCTV 시간상 불일치)

여성의 말대로면 직접적인 추행이 있었고 CCTV대로면 남자가 들어가고 여자가 나온 시간

34초간 범행이 이루어진거임.

아무튼 여성과 남자 어머니의 대화녹취를 통해서

여성은 신고자 본인이 맞고 여성의 말과 경찰이 남자에게 말한 사건내용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