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경찰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이유 - 답을 지들이 딱 정해놔서

이번 동탄 사건에서 경찰이 범죄자로 의심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수사 원칙을 안지켜(강압수사)  문제가 되고 있음. 

 

그런데 피해자로 경찰을 찾아갈 경우에도 강압적이고 개판인건 마찬가지임.. 

 

 

 

#1. 피해자가 CCTV를 제출 못했을 경우 

 

"경찰이 절도 현장 인근 CCTV 확인 노력 안했다면… "범행 일시 추정 어렵다면 모든 영상 조사 힘들어… 위법 아냐"

https://www.lawtimes.co.kr/Case-Curation/view?serial=95670

 

1. 전기공사업체 사장 A씨, 창고에 보관한 자재(1억원)절도당하고 경찰 신고

2. 현장에 경찰 7명 출동. 현장 조사. 당시 창고 CCTV가 고장나 증거가 없음.

3. 7개월뒤. 담당 경찰관 B 순경.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종결 처리. 

4. 사건 해결을 기다리던 A씨. 모르는 사이에 끝난걸 알고 확인해봄.

5. (A씨의 진술에 따르면) B 순경이 한일 

 - 사건 배당 받고, 전화로만 진술들음. (현장에 안나와본 듯) 

 - 배당 이후 종결까지. 현장 인근 CCTV 확인해달라는 A씨의 요청을 안들어줌. 

6. A씨 B 순경을 지방경찰청에 진정서 냄. 경찰청, 견책처분. 

7. A씨, 국가를 대상으로 도난 피해액+위자료로 1억5천 청구. 

 

8. 1심. A씨 일부 승소 

"현장 부근의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면 영상이 범행의 객관적 증거일 수 있었다"면서 "다만 영상을 확보했더라도 범인을 검거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국가는 위자료로 1500만원만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

 

 

9. 2심. A씨 패소. 

 

판결 요약 `경찰이 정식 절차대로 일을 안한건 맞는데. 어떻게 그걸 다 찾아보니? 실수한거니까 넘어가자` 

 

""경찰이 범행 현장 인근의 다른 CCTV의 설치 및 가동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5개월 동안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도 않았으며 수사결과 통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런 사실만으로 국가배상책임의 요건인 법령 위반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도난 일시를 추정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범행 현장의 고장난 CCTV 이외에 인근에 설치돼 있는 모든 CCTV 영상을 조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또 미제종결처리에 대한 피해자 통지는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수사프로그램인 킥스(KICS,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이뤄지는데 이 사건에서는 프로그램의 수신번호 오류로 통지가 이뤄지지 않았다"

 

 

#2. 피해자가 CCTV를 제출 한 경우 

 

1. 70대 할머니, 창고에서 절도피해 당함. 경찰 CCTV 없다고 범인을 못잡아줌.  

2. 할머니. 계속 피해당하다가 창고에 CCTV 설치. 범인의 얼굴이 나온 영상을 확보.

3. 경찰서에 신고하러감. 당직 형사 ` 할머니. 그거 전에 접수한 사람 찾아가야해요` 

4. 다음날 만난. 이전 사건 담당 경찰 ` 할머니, 저는 이미 종결했구요. 112에 새로 신고 하시거나, 근처 지구대가 접수하세요` 

5. 그 다음 날. 지구대 경찰 ` 아. 할머니. 이전에 절도 피해 당하셨네. 그 경찰 가셔서 접수하셔야 해요`

6. 기자를 만난 할머니 인터뷰 

 

"[고 모 씨 / 도난 피해 민원인 : (좀 더) 빠르게…. 증거도 있으니까 명확하게 조사를 받고 싶었는데…. 떠넘기기 식으로 아예 나 몰라라 식 아니겠습니까? 원한이 깊고 사지가 떨립니다.]"

 

TsBTj.webp


7. 대전 중부경찰서 `아. 그거 할머니가 말씀하신걸 경찰들이 오해해서 그런거임 ㅇㅇ` 

 

PpXOL.webp


 

 

[단독] "도난 현장 CCTV도 있는데..." 노인 돌고 돌게 한 경찰들

https://www.ytn.co.kr/_ln/0115_201912040836393443

CCTV 설치해 누군가 침입하는 영상 확보

경찰서 찾아갔지만 사건 접수 못 하고 돌아와

112에 신고하거나 인근 지구대 찾아가라고 전화

지구대에서는 다시 A 경찰을 찾아가라고 안내

 

 

"70대 고 모 씨는 1년 전 물품 보관 창고에서 도난 피해를 봤습니다.

 

경찰 수사까지 진행됐지만, 범인을 찾지 못하고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고 씨는 이후에도 물건이 계속 없어지자 지난 10월 CCTV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누군가 창고에 침입하는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이제야 상습 절도범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걸음에 경찰서를 찾아갔는데, 사건을 접수도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

 

당직 형사가 1년 전 조사를 담당했던 A 경찰이 사건을 맡아야 한다며 고 씨를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A 경찰은 자기가 조사할 사안이 아니라면서 112에 신고하거나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라고 전화했습니다.

 

고 씨는 경찰 안내에 따라 인근 지구대를 찾았지만, 이곳에서도 사건 접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지구대 경찰이 1년 전 사건을 조회해 보더니 어처구니없게 고 씨에게 다시 A 경찰을 찾아가라고 안내했습니다.

 

도둑 모습이 담긴 화면을 확보해 직접 경찰서를 찾아간 노인을, 경찰들은 사건 접수는 안 해주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린 겁니다.

 

[고 모 씨 / 도난 피해 민원인 : (좀 더) 빠르게…. 증거도 있으니까 명확하게 조사를 받고 싶었는데…. 떠넘기기 식으로 아예 나 몰라라 식 아니겠습니까? 원한이 깊고 사지가 떨립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A 경찰이 재수사 요청이 아닌 별개 사건으로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를 만나 해당 사건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씨가 사건 접수를 해달라고 경찰서를 찾아간 지 2주 만"

 

 

 

#3. 현직 변호사의 증언 `경찰은 지들이 판사인줄 안다` 

 

"여의도변호사박영진] 봉천동 모텔 10대 소녀 살인사건,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수사방향" 중.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0313547627

 

"경찰을 실제로 사건을 통해 접해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범죄신고를 하고 고소를 하면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고 사건 현장에 와서 보고 관련 사람들을 만나며 증거를 수집하여 범인을 잡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일은 경찰이 다루는 사건 중에 얼마나 될까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해자는 범인자체를 경찰에 고소합니다. 그리고 그 범인이 왜 범인인지에 대해 경찰에게 고소장을 쓰던지 직접 찾아가서 말로 하던지 해서 열심히 설명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경찰은 한마디 합니다.

 

“증거를 가져오세요! 제가 당신 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어요.”

 

경찰은 수사기관입니다. 경찰은 수사를 하고 검사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검사는 그 수사기록을 보고 기소를 할 지 판단을 하여 범죄자라 판단되면 기소하여 재판에 넘깁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재판에선 검사는 이 사람을 처벌해야 하는 이유를 증거와 함께 제시하고, 반대로 저같은 변호사는 이 사람을 처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며 판사에게 판단을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판단은 오로지 판사가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판단을 내리는 기관이 아닙니다. 국민의 민원을 접수한 다음 증거를 수집하는 수사를 하는 기관입니다. 그러나 제가 접한 대부분의 경찰은 증거를 수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국민이 신고를 하고 고소를 하면 “증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신들이 판단해주겠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 수사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경찰이 사건현장을 가서 증거를 채집하고, 관련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피의자(범인)나 혹은 피의자일 것 같은 사람의 주변을 조사하는 그런 수사활동을 할 것이라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그런 일은 외국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 뿐입니다.

 

 요새는 개인들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의 이런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자가 가져다주는 증거만 받아보려는 경향은 더욱 심합니다. 강간을 당해도 “강간 당시 찍은 동영상이나 녹음한 거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경찰도 저는 직접 보았습니다. 무슨 사건이 일어나던지 간에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폰으로 찍어 놓은거 있어요?”, “주변 CCTV자료 가져왔어요?” 라고 묻습니다. 그런게 없으면 대부분 피의자, 즉 범인이 피의자조사에서 경찰에게 하는 얘기를 그대로 인정해서 무혐의, 불기소의견 끝냅니다.

 

경찰은 자신들이 ‘판단’을 하는 기관이 아님에도 대부분의 사건에서 ‘판단’을 하려고 듭니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싶으면 경찰관들은 경찰 그만 두고 로스쿨가서 변호사가 된 다음에 판사지원을 해야지 경찰서에 앉아서 국민들 위에서 판사처럼 판단내리며 군림해서는 안됩니다."

 

 

 

블라인드 짭새들 수준을 보나, 동탄 경찰들을 보나 `자기들이 판사인줄 아는`건 마찬가지... 

 

....

 

Cap 2024-06-27 05-56-09-109.p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7363?sid=102

 

 

"문제가 된 것은 A씨에게 행한 경찰의 언행이었다. A씨는 경찰과의 대화를 모두 녹취한 녹음본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녹음본을 보면, 아직 A씨가 용의자(범인으로 의심되긴 하지만 범죄행위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람)였음에도 경찰은 "학생이야? 군인이야?", "지금 나이가 몇살이야" 등의 반말을 일삼았고, A씨가 신분증을 꺼내며 손을 떨자 "천천히 꺼내도 돼. 왜 손을 떨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떤다. 사건 번호 확인을 위해 A씨가 경찰서를 찾았을 때도, 경찰은 "떳떳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훈련병을 가혹행위로 사망시키고, 선탑해서 은폐 의혹까지 받고 있는 `그` 중대장에게는 온갖 공식과 비공식적으로 편의를 제공중... 

 

 이미 무죄로 결론이라도 내린게 아닐까 싶을정도... 

 

 

Cap 2024-06-27 06-21-06-582.png

 

군인권센터에서도 `경찰 차원에서 중대장 봐줄려고 하는거 맞지?`라고 공개 추궁중... 

 

Cap 2024-06-27 06-21-51-757.png

Cap 2024-06-27 06-22-07-644.png

 

 

 

....

 

이정도면 80년대 경찰 수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019091819572181639.jpg.png

 

박두만 (송강호 분)

 

""얼굴을 자꾸 보다보면...... 어느 순간 딱 느낌이 오거든요. 딴건 몰라도 내가 사람얼굴 보는 재주는 있다는거 아닙니까 정말요! 사람 얼굴을 딱- 들여다보면 이새끼가 착한 놈인지 나쁜 놈인지. 죄가 있는지 없는지, 금방 답이 나와요. 내 눈은 못 속이거던..... 그래서 제가 이 순사밥 먹는거 아니겠슴까?"

 

 

20개의 댓글

2 일 전
0
2 일 전

경찰 고수가 될거야

0
2 일 전
@베레타38

뜌따.. 뜌우따이 뜌따따 우따야!!

0
2 일 전
@dENEb
0
P53
2 일 전

검수완박 ㅋㅋㅋㅋㅋㅋ

2
2 일 전

미란다 원칙 이야기 안한걸로 걸수 없냐??

일단 수사를 하고 용의선상에 오른 상태인데

변호사 선임 권리가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건 뭔데

2
4 시간 전
@엘드펠

그거 체포시에 하는거라서 단순 출석요구에는 안함

0
2 일 전

생눈깔 파먹을꺼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ㅋㅋ

1
2 일 전

이거 보고 수사 한거 아니냐 하는 건 진짜 능지가

0
2 일 전

여러분도 짭새가 질문을 한다? 일단 녹음기 켜고 변호사 찾아가라

8
2 일 전

명불허전 짭새들 ㅋㅋ 국격떨어지는데에 큰 일조하고 계시는 중

짭새가 짭새한건데 새삼스레 놀랄일도 아님

1
2 일 전

칼든 범죄자나 조폭들에는 무서워서 도망치는 짭새들이 지들이 뭐나 되는지 아는게 코메디지 ㅋ

3
2 일 전

역시 80년대랑 다를게 없네

0
2 일 전

저능아 새끼들을 앉혀놨네

0
2 일 전

그저 견찰 절대 누구도 믿어선 안된다 사고방식이 범죄자와 같음

0
2 일 전

견찰이 짭새 했을뿐인데 문제라도?

0
2 일 전

이렇게 수사 잘하시는 분들이 왜 버닝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래도 경검찰이, 법이 증거 찾아서 두번세번 검증하며 나쁜새끼들만 골라패줄거라는 순수한 정신병자들이 넘쳐나서 괜찮음

어쨋든 사적제재는 그냥 범죄자1이고 씹새끼고 개새끼라고 ㅋㅋ

0

걍 귀찮은거임 병신같은새끼들ㅋ

0
2 일 전

절대 경찰서가서 조사받을때 시키는대로 하면 안됨

 

꼭 아닌건 아니라고 계속 따지고 말해야함

 

내인생 그사람들이 절대 도와주지않음 사회교육 및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들이 은연 중에 생기는 마음이 경찰들은 진짜 나쁜짓을 안했으니

 

절대 나를 도와줄거야 라던지

 

이렇게 말했으니 이런뜻이 아니였고 오해가 있었고 사실 이 일은 실수였다

 

이런식으로 잘 해줄거야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했어요 안했어요? 일단 둘중하나만 이야기 해보실래요? 라고 경찰이 물어보고

 

아 했는데 이건 이렇고 저렇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라서

 

실제로는 안했다고 봐야해요 이 이야기는 누가 들어도 충분히 저만의 잘못인게 아닌 상황이에요

 

네 그렇군요 넵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이해했어요 (조서 적을땐 일단 했다고 적고 최종 보고할때 일단 이새끼 결과적으로 했다고함 하고 뒷이야기 제대로 안적음)

 

말로만 이렇게하고 절대 내편아님

 

검찰에 넘길만하고 비빌만하다 실적낼만하다 싶음 일단 넣고봄

 

경찰이 사명감은 가져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경찰도 하나의 직장이고 직장은 실적을 내서 인정받고

 

월급 받는곳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회주의적인 놈들이 ㄹㅇ 개많음

 

왜 그렇냐고 생각한다면 일반적인 서비스업 생각하면됨

 

어떻게 모든 민원인들에게 친절할수있냐 그냥 하는거지

 

민원인들 불만? 아 충분히 공감은 가는데 알빠노?

 

이러는거임 도의적으로 아니 경찰은 이러면 안되잖아 진짜...

 

억울한 사람 생기잖아 하지만

 

정말 경찰에 대한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국민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 10명이라면

 

그냥 경찰이라는 직업만을 가진 사람은 90명이라서

 

솔찍히 답이없음 이건... 경찰 욕 엄청먹더라도 10명의 사람들이 있어서

 

국민들은 경찰에 완전히 기대를 져버릴수가 없음...

 

저 10명의 경찰들은 90명의 삽질을 조금은 경찰 인지도 커버 쳐줄정도로 빛을 보여주기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야이 시1발년아 여기 있다며.gif 9 엄복동 26 2 분 전
✂️ㅆㄷ) 봇치더락 . manhwa 14 OヮO 17 3 분 전
임영웅 드릉드릉 용어 사용에 깜짝 논란 펨코 반응.jpg 21 나는왜귀여울까 19 3 분 전
‘동탄 화장실 성범죄 누명’ ‘경찰서장 파면 운동’ 1만명 돌파 6 파랑1 22 5 분 전
요즘 남자들 사상 기괴하다는 판녀 44 에어부산 46 14 분 전
39년 만에 폐장되는 아쿠아리움 .jpg 34 Wingging 31 14 분 전
과거 '드릉드릉' 단어를 사용 했던 웹툰 작가 12 NewJeans다니엘 33 15 분 전
애국가의 기원을 추적해보면 나오는 의외의 원류 15 더드 24 17 분 전
이자로만 34조원 챙긴 은행들,연체율은 3배 증가 20 므르므르므 32 18 분 전
중국의 길거리에서 파는 렌탈 여친 서비스.JPG 63 닉네임변경35 45 35 분 전
Z세대 공무원 '비선호', 경쟁률 32년 만에 최저 66 닉네임변경35 31 36 분 전
씹사이다)언제봐도 레전드인 꼴페미 역관광좌 ㅋㅋㅋㅋㅋ 23 닉네임변경35 55 37 분 전
개쭉쭉빵빵한 K영애 34 최정태 61 50 분 전
중국인으로 가득 찬 제주도 근황..jpg 106 닉네임변경35 68 1 시간 전
서울에서 넘치면 ㅈ된다는 하천...jpg 67 여자치킨 67 1 시간 전
여보, 새로 이사 오신 이웃들 이예요.jpg 18 아일릿 90 1 시간 전
오늘자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축구선수.mp4 67 형님이새끼웃는데요 57 1 시간 전
일본 연예 기획사가 암표상 조지는 법 18 궁내청장 66 1 시간 전
씌벌놈의 직원 30 온푸 80 1 시간 전
c++ 비디오 하나로 끝낸다 20 날조와선동 48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