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보다 울었지만 2편은 그정도까진 아녔음
1편은 슬픔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스토리였지만
2편은 사춘기 소녀의 감정을 다뤄서그런지 슬픔의 강도가 낮은느낌
그래도 슬픔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기쁨이가 멘탈터져서 좌절할땐 꽤나 울컥해서 눈물참느라 고생했음
추가된 감정들을 포함하여 여러 감정들이나오다보니 번잡해질수도있었을텐데 상당히 잘 풀어낸듯
어느 개붕이말처럼 후속작 몇편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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