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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인이랑 몸싸움하면서 불평등을 느낀게

da88805f 2 일 전 97

난 애인의 생식기관인 부랄을잡아당겼고 애인은 내 생식기관인 클리랑 보지털을 잡아당겼는데

 

내가 잡아당긴 부랄은 생식기관이 직빵으로 밀봉된거에비해 클리는 생식기관이라기엔 또 애매하단말임?

 

싑게말하면 그게없으면 아이를 만들수있냐 or 없냐로봤을때 저상황은 여자가 더 우세할텐데

 

거기서 뜬금없이 불평등이란게 생각났음

 

 

결론은 남자 부랄잡아당기기 = 여자 자궁에 피스팅정도는 되어야 평등하지않을까......

11개의 댓글

7ff0450c
2 일 전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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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805f
2 일 전
@7ff0450c

사실 새벽에도썼는데 아무도 의견을 안내준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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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52a3e9
2 일 전

세상 참 좋아졌네. 이런 애가 사회에 방치되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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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805f
2 일 전
@2e52a3e9

하지만 직장서 티는안내니 상관없지않을까

 

요즘 교양의기준은 내가 뭘 소비한다기보단 그걸 소비하면서 뭘 하느냐로도 나눠져있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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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52a3e9
2 일 전
@da88805f

아 음습한 쪽이구나? 그럼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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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805f
2 일 전
@2e52a3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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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00b3ff
2 일 전

대체 왜 그렇게 싸운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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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805f
2 일 전
@e000b3ff

그냥 달에한번은 이러고싸움

 

이러다가 내가이기면 집나가고선 1~2일뒤에 아무일없단듯이 돌아오고 장난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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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00b3ff
2 일 전
@da88805f

좀 너무 자주 싸우지 않냐

그리고 말싸움도 아니고 부랄잡이 싸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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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805f
2 일 전
@e000b3ff

그런가?? 사실 잘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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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00b3ff
2 일 전
@da88805f

뭐 본인들이 괜찮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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