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공식통계가 42%니까 불체자처럼 통계외 인원 고려하면 대충 50%로 보는게 맞을듯?

"좀 참고, 좀 참아, 오케이?"

대한민국의 고용허가제에 정식등록된 외국인은 직업과 거주의 자유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다니기 vs 한국에서 나가기

ㄷㄷ

이직 횟수 제한이 있어요 ^오^

특정 회사만 다니는 조건으로 허가가 나는 류의 비자도 여러나라에서 흔함

다큐보니까 사업장 변경힘들어서 고용허가제 바꾸자는 내용임.

고용주들이 고용가지고 "회사다닐래 vs 한국에서 나갈래"로 협박하는 내용도 다큐에 있음

내가 알기로는 몇가지 제한이 있는데

1. 최초 입국시 신청된 업종 외 이직이 불가함 - 이건 절대적임 제조업 서비스업 농업 등

2. 현재 고용중인 지역 외 타 지역 사업장 취업 불가 - 이건 올해 생겼던데 지역 내 구직활동이 1개월 이상 소득이 없으면 타 지역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함

3. 사업장 변경 제한 횟수 - 3회인가 5회인가 된다는데 근로자 귀책사유로 인한 사업장 변경만 카운트된다고 함.

그 외엔 모르겠네..외노자 이탈 신고할 때 이탈 사유 기재하는 란밖에 없음 회사탓인지 근로자탓인지 합의인지...

우린 어지간하면 걍 합의로 신고하는데 고의로 불이익을 줄 수도 있나보네

사실 제도에 문제가 있어도 사람이 정상이면 굴러감

근데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아무리 제도를 고쳐도 빈틈이야 있을테니까

ㅇㅇ 일단 입국하려는 목적으로 허들 낮은데 쓰고 바로 탈주해서 돈 더주는 곳으로 가는게 많음

그래서 업주들은 회사변경요구 혹은 이탈시 추방을 요구하는데 법무부에선 그건 좀...하는중

왜 그건좀... 하지;

원래 목적에서 벗어난건데 이거도 뭐 인권이니 뭐니 하는건가

회사변경요구, 이탈 은 불법이 아니니까.

헐 그렇구나

무조건 들어줘야하는 것도 아닐테니 걍 무시하는게 답이겠네

아마 원글쓴이가 언급한건 합법적인 선에서 동일업종 탛히사 이직 말하는거일꺼 같은데 첨에 대려오는 회사는 어쨋든 비자발급등을 위한 비용이 들테니까 합법적으로 이직한디규ㅠ해도 거기에 내가 쓴 돈이 얼만데 하면서 고깝게 생각하는거겠지

열받는게 이해가 되긴해

어쨌건 자기들은 한국오기위한 수단으로 소모된거니까

근데 중국인들 정도 이미 불체자들이 이용할만한 인프라 잘 깔린출신 아니면 한국처럼 행정력 삑쌘 나라에서 불채하기 쉽지 않을껄

그런 사람들이 불체하기 가장 쉬운 루트가 건설현장이여.. 건설회산데 지명수배자들도 숨어 들어와서 일하고 그럼.. 경찰서에서 연락오고 이 분 수배중인데 그쪽으로 4대보험 신고 되어서 지금 일하냐곸ㅋ

한국은 그렇게 4대보험 신고되서 연락준단 소리라도 나오니까 딴니라보단 어렵단거. 블체자 없응수얀 없지

불체자는 소위 팀장들이 몰래 쓰다 걸리고

저런새끼들도떵떵 거리먄서 살겠지

ㄹㅇ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개고생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게 맞긴한데 그걸 괘씸하다고 받아들이는 회사면 문제가되는듯

회사 기숙사 있고, 잔업 많으면

일이 좀 힘들어도 다닐라는 애들일 가능성이 높아

"가만히 있으라" = 곧이 곧대로 들으면 좆되는 상황

외노자 더 차등해야된다는 새끼들이 현실을 모르는게

외노자들도 점점 본국 급여 오르고있고 한국말고 다른 선진국들도 저출산에 단순노무자 부족이라 이대로 가면 외노자 수급조차 어려움

아직도 지들이 갑인줄 알고 요즘것들타령하며 최저시급 복지는 챙겨주기 싫고 외노자 착취할 생각만 하는데 외노자 수출국들조차 점점 내보내는 노동자수가 줄고있고 그마저도 돈 더주는 미국 호주 이런데로 눈길 돌리면 그냥 좆되는건데 국가가 나서서 더더욱 외노자 인권 침해해달라고 지껄이는중임

그렇게 돈버는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사람들 때문에 돈버는 누군가가 있겟지..

진짜 싸이코패스,쓰레기들이 회사차림 그렇게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