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은 하는 사람 4명 모으기가 제일 어렵다던데

페미 : 백마 탄 왕자

한남 : 처녀섹스머신 스시녀

밴드는 드러머 아님?

나도 밴드 하고싶다

"오 알아요 중국도박 그거 맞죠?"

밴드는 오히려 드러머랑 보컬이 귀족이지.

베이스는 아무나 대충시켜도 된다면서 무시당하는 족속임.

마작 넘 어려웡

베이스는 요즘 흔해졌는데 드럼은 더 귀해진거 같음....

"마작에서 제일 어려운게 뭔지 아나? 구련보등? 아니야~ 이렇게 사람 네명 모으는 거야!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어요!"

마작이나 trpg는 온라인으론 그 느낌이 안나나벼 다들 오프로 하려고 하던데 할줄은 모르고 방송으로 보면 개재밌어보이는데

마작은 족보가 너무 외우기 힘들어

영상특) 어도비 개새끼들...

사람구하는 고생을 매칭시스템이 대신해주니깐

그게임 서폿이 도구되는거였네

4줄기타 녀석들 ㅋㅋ

론!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어요"

재밌는거만 모아놨네

낙원 상가 앞에는 가난한 연주자들이 가는 인력 사무소가 있는데 봉고차가 한 대가 도착하면,

기타리스트에겐 야! 기타 하나 타!

베이시스트에겐 베이스 한 명 타요

드러머에겐 드럼 한 분 모십니다.

영상은 그냥 크리에이터들이

편집자 좆으로 보고 존나 후려쳐대는데..

밴드부 면접갈때 베이스 들고가니까 그냥 합격됨ㅋㅋㅋ

헉 나 베이시스트에 탱커 힐러만 하는데 무조건

마작..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TRPG를 진행하는 사람은 보통 '마스터'라고 하지 '테이블 마스터'라고 부르는 경우는 별로 없음.

참고로 D&D 같은 던전류의 게임에서는 '던전 마스터' 즉 DM이라고 하고 WoD 같은 연극에 가까운 게임의 경우에는 스토리텔러라고 함

영상편집할 줄 알구요

디자인할 줄 알구요

탱커유저구요

베이스 살짝 칠 줄 알구요

네? 마작 인원구하는거였다구요?

저 마작 안해요

힐러 계열은 던파 홀슬아치 할때가 제일 재밌었는데..내가 뭔가 한다는 느낌을 줘서 좋았음. 로아 홀나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