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웹소설이 노무현 일베충 다 거론 하면서 그걸 심층있게 다룬적이 거의 없었는데 심지어 정치장르소설도 그런적은 없었음
거의 은유적으로 나타내거나 이름을 바꾸거나해서 아 노무현 말하는구나 하는걸 알게 해놨지
굳이 그걸 적나라하게 적어놔봤자 그렇게 쓸필요도 없고 독자들이 작가의 사상만 의심하게해서 댓글 전쟁터만 만드는 일이었으니까 ㅇㅇ
근데 피아조아는 왜 그걸 써야 하는지 수화에 걸쳐서 당위성을 깔아놓고 신나게 적어내려갔음
진짜 난놈이다 ㅋ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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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상업 웹소설에 나오는 최초의 김어준이 아닐까
디다케
똑바로서라 당뇨조아
아 드디어 버러지들 에피 끝났네
정주행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