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여남이고 안좋은건 남녀기때문

일방적으로 개뚜들겨맞는다 -> 이건 여초가면 여자들이 일방적으로 개뚜들겨맞는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남녀갈등 터지면 도대체 누가 승자인지 예전부터 꽤 의문이 들었음. 하다못해 남초사이트 가서 여자들이 뭔 혜택을 받는지 알았던 트페미들도 있으니

그렇다기엔 남초엔 강간사건이나 남성가해자 병신판례나오면 다같이 욕하고 N번방 같은 사건도 다같이 욕하는데

여초는 동탄사건같은 건도 이악물고 흐린눈함

여시에서 병신짓한 것도 같은 여초라고 더쿠에서 흐린눈 존나하고 쉴드 존나 침

관심 절대안줌

본인들 불리한 사안이나 여자가 욕먹을 만한 게시글은 철저하게 이슈화안시킴

여초가 본인들이 뚜들겨맞는다는걸로 아는게 아니라, 뚜들겨맞는걸로 보이는 포지셔닝을 위해 저지랄을 하는거임

여초하는 애들이 저지능자만 있겠음?

다 알면서 이악물고 무시하는거임.

그래서 여초사이트에 남자들 놀러가보면 자존감 채울수 있잖아

남자가 존나 절대권력으로 알고있어서 고통받고 울부짖는데 그거잡고 딸딸이치는것만으로도 반쯤 승리자에 티배깅까지 할수있음

남녀갈등에서 승리자 포지션 잡는건 그냥 멘탈차이여. 한녀들이 그토록 최악의 사이트라고 하는 펨코디씨도 결국 없어지지 않았는데 왜 자기들이 지고있는것만 찾아서 살아서 고통받는건지 모르겠음

자기 인생에 있어서 여자를 완전히 손뗐다는데 왤케 화나있음?

실생활에 위협이 되잖음

난 이번 동탄 사건으로 진지하게 그냥 세상이 존나 무서워졌음

걍 내가 뭘 할수도 없이

아무짓도 안했는데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게

이게 단순 또라이의 범죄가 아니라

한 국가의 수사기관이 한 짓이라는게

그게 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당하는걸 걱정하는거랑 한녀가 성범죄 몰카 걱정하는거랑 뭐가다름. 실생활에 위협되고 아무짓 안하는데 당하고 세상 존나 무서워지는데

심지 무고로 찌른 아줌마도 저런 피해망상에 휩쓸려서 또다른 피해를 남한테 지른건데 똑같이 정신놓는걸 효율적이고 똑똑한 선택이라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럼. 그럼 니가 저런 피해망상에 시달리다가 이제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될수도 있는거지

미치고 방방 뛸거같지? 한녀도 너같은 망상에서 시작되어 남 담그고 다녀서 이득 챙기고 다닌다는걸 아셈

단순히 일개 또라이가 하는 짓이 아니고

국가기관이 했다는게 무서운 점이지

심지어 그 증언 한방에 검사 판사도 인정하는 증거로써 효력이 발휘하고

CCTV가 있어도 증거로 제출조차 못할 수도 있다는게 무서운거지

또라이한테 칼맞는건 자연재해지

묻지마 살인무서워서 못돌아다님?

근데 국가기관이 저지랄을 하는건

국가기관이 또라이가 됐다는거 아님?

그게 무서운거지

그거 입장에서 보면 여자가 성폭행당하고 솜방망이로 범죄자 처분하는것도 국가가 벌인 자연재해지.

재작년에 성범죄 4만건 터지고 대부분 국가에서 못잡고 풀어줬는데

참 한녀든 한남이든 국가에 나댈 생각을 안한거보니 둘다 쫄았다고 생각이 듬. 그러니 국가가 더 나대지

그리고 이번사건터지고 남초에서 다짐하는 내용이 앞으로 무고당하면 칼로 찔러 죽이는게 더 가성비가 좋다며? 그렇게 될까봐 모르겠다 그거 실제로 할수록 지 인생만 생각하는 행동만 해버리고 전체적인 남성인권만 자해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최원종도 그런 마음으로 한녀에 대한 분노를 세상에 뿌렸던게 아니었을까

그 자연재해를 해결한게 아니라 남성이 받게 만들었잖음?

그리고 여성이 그 자연재해를 맞을 땐 남초도 같이 분노했는데, 남성이 맞으니까 조롱질하는게 여초아님?

성범죄 4만건? 난 이제 그것도 못믿음

그냥 증언만으로 성범죄고 인터넷 욕설도 성범죄인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