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못했으니 힘든건 당연한건데

마치 자신이 힘들면 안된다는 것처럼 써놓았네

어떤 사고관을 지닌 사람인건 알겠어

예를 들어

여성 성기 놀리는 성범죄자가 힘들면 안돼?

프로젝트 1조 5천억짜리 망쳐놓는 사람이 힘들면 안돼?

당연히 힘들어 해야 하는거 아니야?

자신으로 인해 회사와 동료들과 사업이 입는

피해 걱정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자진 퇴사부터 했겠지

그저 자기 걱정이 우선이네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입는 피해는 정말 걱정을 하는 걸까

저대로 올리면 고객센터가 말그대로 터질테니 고객센터 부분만 지우고 올리면될듯

딸깍도 못해?

회사는 천문학적 돈을 이미지에 쏟아붓는데 정작 홍보사원은.. 무슨 뇌구조야 대체

AI가 인간보다 나은듯...

얼굴을 걸었으면 걸맞는 댓가를 치뤄라

왜 너그럽게 이해해야됨?

너무 못쓰는데 책임을 너무 많이 지잖아

홍보팀에 다니면서 사회 흐름도 못 읽고 그 난리를 피웠는데 욕 먹는 건 억울하다고? 아무런 책임도 안 질려는 건 진짜 추잡하네 ㅋㅋ

일반인이 뭐 어쩌라고 벼슬이여?

문장에서 지식수준이 묻어나온다.

불특정다수에게 인신공격해서 애드 겁나났는데 본인은 봐달라고..?

내 얼굴 나오는거 봤지?

헛소리하면 전부 고소할꺼야.

이거 아님?

잘크면 내가키운거 못크면 난 일개 코장인 ㅋㅋㅋㅋ

미국에서 백인이 맥락없이 까만 진흙을 얼굴에 바르거나 째진 눈 제스처하는 걸 광고에 집어넣으면 퍽이나 너그럽게 용서해주겠다ㅋㅋㅋㅋ

아니 남자는 강자라 차별, 비하해도 된다는 게 저짝 논리던가?ㅋㅋㅋ

사람냄새나고 친근해보이잖아 한잔해

"저는 일반인이고 그저 직장인입니다."

-> 다음 문장과 아예 관계 없는 뜬금포

"직접 제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는 영상 콘텐츠의 특성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어떤 행동을 의도를 가지고 한다는 것은 저 스스로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 내 얼굴이 노출되는데 내가 그런 비하를 하겠냐는 취지 같은데 존나 개떡같이 씀 -> 능지이슈

"이러한 사정을 부디 너그럽게"

-> 이러한 사정이 뭔지 아무리 찾아봐도 전 문장에 드러나지 않음.

문장과 문장 사이에 개연성이 없고, 문장 자체도 존나 개떡같이 씀

그냥 경계선인듯

MBTI 선호하진 않지만, F들은 세상에 내가 솔직히 이야기하면 호응해주고, 이해줄거라는 생각이 있음. 내가 그랬거든...

AI 그는 대체...

진짜 모르고 별뜻없이 했을 확률은없어?

지속적으로 나와?

그럼 누가 힘들어야 정상이야?

ㄹㅇAI가 써서 복붙 했어도 나앗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