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곤 하는데....

그냥 솔직히 이게 말이 되냐 생각이든다.

그래서 끝까지 고맙다고 인사하러 오지도 않았다는 사례도 있는데

선의든 뭐든 솔직히 어릴땐 이런 상상해봤지.

만화나 드라마 보면 위험해처한 여성을 구하면 그 일로 인연이되어 연애관계에서 결혼까지 한다고.

근데 어디까지나 이야기니까 그럴일은 거의 없다고봐야하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사람사는게 인간적으로

인류애라는게 있다보니 위험한사람 보이면 구해주러 오는건 당연한데

오히려 구해준 사람한테 감사를 깜빡해 아님 다른 이유로 못할지언정, 그 반대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어느 누가 도와주고 싶어하겠어?

그냥 그렇게 사회가 자츰 좀먹으면서 그런게 당연시 되어간다는걸 왜 모르는걸까?

그러면서 구해달라하면 누가 하겠어? 사람은 청개구리라는 사실을 알까?우리가 어릴때 공부해라 어머니가 말씀하시면 하기 싫은 반발심과 같은것

사람은 늘 이해타산적임. 도와주는것도 어떤 걸 목적을 위해서 하는건데

그건 나를 위해서인사람도 있고 아님 도와준 대라고 무언가를 받기 원해서 인사람도 있는 거겠지.

어쩃든 그런 타산적인 부분이 있음애도 좋은일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회를 아름답게 보이기위한 모습과도 같은건데...

그 반대를 만들어버리는 모습에

인류애를 없애게 하는 이 상황이 그냥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냐 생각이 들 뿐이다.

인류애가 사라지는데 도와달라니.. 

이해타산적인 세상에 얻는 이익이 감사인사 받고 싶은것일 수도 있는데 그거조차 없다니...

그걸 이해해달라니....정말...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