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정치인이 불륜야스해도 그래도 정력은 있네 새끼 하는 곳이다

뻐랑스

프랑스 대혁명이전부터 귀부인들이 애인만들고하는게 너무나 당연시 되었던지라 ㅋㅋ

다른 배에 안꽂으면 루저일뿐인 나라... 미친 새끼들인가? 부부간 신뢰라는게 없나?

저 나라는 다른 나라랑 사정이 달라.

당장 친구의 딸과 자지 않는 불문율이 왜 있냐면, 자기 딸일 수도 있어서.

이런 나라라서 그냥 친자검사 안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다양성의 나라답게 자식들 피부색도 천차만별이겠네ㅋㅋ

한쪽에 일방적인 손해를 강요해서 만드는 평화?

유대인을 다 죽여서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논리랑 크게 다른 것 같지가 않은데

불란서가 아니고 불륜서구만

역시 유럽의 중국 = 프랑스 한건했네

대통령이 불륜했다아아아! 하고 찌라시가 울부짖어도 시민들이'그럴수도 있지.' 라고 받아들이는 나라라서 그런쪽으로는 아예 문제거리가 안되니 뭐...

ㅋㅋㅋㅋㅋ 나라마다 골때리는게 하나 이상 꼭 있네

프헝스

사실상 계급사회에 중 하위 계층은 결혼관계가 상당히 붕괴됨

아빠랑만 살거나 엄마랑만 사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결혼 안하고 그냥 살다가 이복 동생들 각각 엄마아빠가 다른경우도 많고

이야.... 진짜 신기하네

저 동네는 대통령이 불륜해도

불륜은 기사거리가 안되고 불륜녀 만나러가는 길에

이탈리아 오토바이 탄 거 보거

왜 이탈리아 오토바이 타고다님? 매국노임?

하는 동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