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야 공사도 있고
얼마든지 2억제기 깨고 시작할 수 있었는데...
할때는 한 번에 해야하는데
자꾸 여력 남겨두고 여력 남겨두고
그러다가 애매하게 교환하고 비벼져서 시간 끝
반면 광동이 장로 가졌을 때는 과감하게 들어오는데 디플은 또 조심한다고 억제기 다 내주고
이게 결국 승패를 갈랐음
조합 문제도 있지만 할때는 승부를 걸어야하는데 너무 안전하게 이기고 싶어하네
1주차에 디플이 잡은 한화는 후반 집중력이 아쉬웠다고 생각하는데
광동은 후반까지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저력이 있네요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